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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리포터 > [캐나다]

[홈스테이 후기] 밴쿠버 홈스테이 일상을 알아보자

zino | 생활(맛집,여행등) | 2026.03.01

안녕하세요~! 

종로유학원 해외리포터 김정아입니다:)

는 밴쿠버 어학연수를 시작하면서 계속 홈스테이에 머무르고 있는데요! 

오늘은 이 홈스테이 생활에 대해 자세히 알려드리려 합니다 ㅎㅎ

 

어학연수를 시작하기 전에 각종 정보를 찾아보면 온갖 홈스테이 괴담이 많아서.. 

걱정을 하기도 했는데요

그래도 종로유학원 상담실장님과의 충분한 논의를 거쳐 

가격 면에서 3식이 포함됨에도 가장 저렴한 홈스테이로 결정했어요!

그런데 막상 와보니 충분히 만족스러워서 

전 앞으로도 이사 없이 계속 같은 홈스테이에 머무를 생각이랍니다!!

사실 홈스테이 배정은 워낙 랜덤이라 운이 따라줘야 하는 것 같긴 합니다만, 

배정된 홈스테이에 계속 머무를 만한 지는 일주일 정도 지내보면 대부분 판단이 되실 거에요.

종로유학원과 연계되는 홈스테이는 대부분 4주를 기준으로 계약을 하니, 

룸렌트나 기숙사 등으로 옮기고 싶으시다면 최소 2주 전 노티스 하시면 됩니다.

계약 내용에 위반되는 결함이 있는 정도가 아니라면 

다른 홈스테이로 변경을 신청하는 경우 숙소배정비가 추가로 소요돼요!

보통 출국 최소 일주일 전에 홈스테이 배정이 안내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저는 배정이 빠르게 이루어진 편이라 한 달도 더 전에 안내받을 수 있었어요!

배정된 홈스테이의 집 구조와 현재 머물고 있는 학생 수, 가족 구성원 형태 등을 

사진과 함께 자세히 알려주셔서 안심이 되었어요!!

홈스테이 배정은 어학원에서 1시간 내의 집으로 선정되는 것이 원칙인데, 

저는 운 좋게도 밴쿠버 다운타운에서 그리 멀지 않은 40분 거리의 집에 배정되었습니다.



밴쿠버에 도착하고 종로유학원 픽업서비스로 배정된 홈스테이 하우스까지 편안하게 도착했는데요!

그래도 새로운 환경에 떨리는 건 어쩔 수 없었어요 ㅎㅎ 

하지만 홈맘께서 환하게 웃으시며 환영해주셔서 금방 긴장이 풀렸답니다:)

도착하니 제 방을 소개해주시고, 홈스테이 규칙들을 설명해주셨어요!

홈스테이 규칙은 가정마다 다르긴 하지만, 

제가 배정된 곳은 합리적인 수준에서 마땅히 지켜야 하는 것들이었습니다.

방도 채광이 잘 들고 침대, 화장대, 옷장, 책상으로 구성되어, 

아늑하고 혼자 지내기에 부족함이 없었습니다:)

보통 홈스테이는 1~3명 정도의 학생들이 머무르는 것과 달리, 

저는 현재 7명의 룸메들과 같이 지내고 있어요.

학생 수가 많은 것에는 장단점이 있긴 하지만, 

그 만큼 홈맘께서 책임감이 강하시고 저희의 생활 하나하나를 신경 써주세요!

제 방이 굉장히 추운 편이었는데 홈맘께 요구하니 추가 이불과 히터도 제공받을 수 있었습니다.



제가 묵는 홈스테이에는 이렇게 귀여운 강아지도 있어요!

많이 짖어대는 편이라 가끔 시끄럽기도 하지만 ㅎㅎ 

다이닝룸에서 밥을 먹고 있을 때면 발밑 항상 앉아 있곤 하는데 귀국하면 가장 그리울 것 같은 것 중 하나랍니다,,ㅜㅜ

홈스테이를 배정할 때에는 강아지 알러지 등이 있는지도 사전에 물어보고 고려해주시니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제가 묵는 홈스테이에서 스카이트레인 역까지는 20분이 좀 넘게 걸리는데 

저는 버스보다는 걷는 걸 선호하는 편이에요 ㅎㅎ

특히 날씨가 좋은 날이면 학교 가는 길이 정말 예뻐서 하루를 기분 좋게 시작할 수 있답니다!

그리고 집 근처에 공원도 여러 개 있어서 산책하곤 하는데 저의 밴쿠버 힐링 포인트 중 하나입니다 :)

제가 묵는 홈스테이 뿐만 아니라 밴쿠버에는 크고 작은 공원이 워낙 많아서 

어디에 묵든 집 근처에서 자주 산책하실 수 있으실 거에요~

이제 홈스테이 식사에 대해 알아볼게요~

홈스테이는 2끼(아침, 저녁) 혹은 3끼가 포함되는데 

아마 종로유학원을 통해 홈스테이를 배정받으신다면 기본적으로 3식이 포함되어 있을 거에요!

 

 

아침에는 주로 스크램블에그, 삶은계란, 계란후라이, 베이컨, 햄 등 

주로 단백질류 한 가지를 만들어주시고,

그 밖에 씨리얼, 요거트, 빵 등도 자유롭게 꺼내먹을 수 있어요! 

저희 홈스테이에는 씨리얼이 무려 5종류 있어서 매일 골라먹는 재미가 있어요 ㅋㅋㅎㅎㅎ

 

 

주말 아침에는 와플이나 프렌치 토스트 등을 만들어주시기도 하세요.

 



평일 점심은 어학원에서 먹을 수 있도록 항상 런치박스를 챙겨주세요!

저희 홈맘께서는 런치박스에 과일과 과자 한 가지씩을 넣어주시는데 이건 저희가 특별한 경우인 것 같긴 합니다 ㅎㅎ

 

 

기본적으로 런치박스로는 샌드위치가 제공되는 경우가 가장 많고, 

볶음밥, 떡볶이, 파스타, 야끼소바 등이 나올 때도 있습니다!

제가 묵는 홈스테이에는 한국인이 워낙 많아서 떡볶이 같이 한식을 준비해주시는 경우도 있는데 

항상 운이 정말 좋다고 느끼고 있답니다.

 

 

저녁은 사진처럼 주로 밥과 한두 가지의 메뉴가 나와요. 

김치찌개, 김치볶음밥, 김치전 등이 나올 때도 있어서 한식 걱정 없이 살고 있습니다 ㅎㅎ

 

 

사실 저는 한 가지 메뉴로는 밥을 먹기 힘들어 하는 사람인데요 ㅎㅎ

그래도 홈맘께서 항상 냉장고에 김치를 구비해두시고 

전날 남은 음식도 냉장고에 넣어두셔서 부족할 때면 자유롭게 꺼내먹을 수 있어 좋아요!




연휴에는 저녁으로 삼겹살을 준비해주셨었는데 정말 너무너무 맛있었답니다,, 

어쩌면 한국에서 먹은 것보다 더 맛있었어요 ㅋㅋㅋㅎㅎㅎ

룸메 생일에는 훠궈를 준비해주기도 하시는 등 

가끔 특식처럼 저녁이 나오기도 하는데 밴쿠버 생활의 재미 중 하나입니다 ㅎㅎ

 

이렇게 전반적인 식사에는 만족하며 지내고 있지만, 

물론 매일 입맛에 맞는 음식이 나오는 건 아니에요 ㅎㅎ

그래도 물가가 워낙 비싼 밴쿠버에서는 3식이 포함되는 홈스테이가 

생활비 절약에 정말 큰 도움이 되는 게 사실입니다.

그러나 저는 저녁에는 친구들과 나가서 먹는 경우가 많아서 집에서 먹지 않을 때도 많은데요, 

그럴 때면 홈스테이 비용이 조금 아깝게 느껴지기도 해요.

만약 집에서 식사를 거의 하지 않으시거나 다운타운 내에 거주하는 것이 중요하시다면 

기숙사, 룸렌트, 쉐어하우스 등 다른 선택지도 고려해보심이 좋을 것 같아요!

그렇지만 저는 전반적으로 홈스테이 생활에 만족하며 지내고 있어서 

첫 4주 정도는 홈스테이에서 머물러 보시고 옮기실지 말지 고민해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그렇다면 다들 재미있고 안전한 어학연수 생활 되시길 바라며, 저는 다음에 또 다른 정보로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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