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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리포터 > [캐나다]

[밴쿠버 일상] 레인쿠버에서 살아남는 법 3편: 코미디쇼, 스케이트, 미술관 그리고 아쿠아리움

zino | 생활(맛집,여행등) | 2026.03.23

안녕하세요! 

레인쿠버에서 살아남는 법 3편을 가지고 돌아온 해외리포터 김정아입니다:)

점점 겨울이 길어지는지 3월이 되어도 매일 비가 와서 슬픈 요즘입니다

그래도 우리 캐나다까지 와서 우울하게 방에만 있을 수는 없잖아요?!!!

저는 그래서 비가 와도 열심히 돌아다니려고 하고 있어요 ㅎㅎ 

제가 레인쿠버일 때 뭘 하는지 소개해드릴게요~

 

 

1. 스탠드업 코미디쇼

저도 캐나다에서 코미디쇼를 볼 거라는 상상은 하지 못했는데요 ㅎㅎ

브라질 친구가 혼자 다녀왔는데 너무 좋았다고 같이 가자고 제안해주어서 우연한 계기로 가게 되었어요!

스탠드업 코미디였는데 한국에서는 이런 게 흔하지 않잖아요?! 

그래서 더 새롭고 의미있는 경험이었답니다!

5-6명 정도의 코미디언들이 돌아가면서 그날 주제에 맞는 이야기를 하는데, 

매일매일 코미디언들도 달라지고 주제도 달라진다고 해요.

 




1시간 반 정도 진행되어서 맥주와 같이 즐기면 딱 좋을 것 같아요 ㅎㅎ 

술 말고 커피나 음료, 간단한 안주도 판매하고 있었어요!!

그런데 사실 아무래도 코미디 형식의 캐네디언의 말을 듣다보니 말도 굉장히 빠르고, 

관용구나 숙어도 많아서 알아듣기는 쉽지 않았답니다 하하

유머코드도 한국과는 달라서 남들 웃을 때 웃어야 한다는 걸 깨닫는 현실

그렇지만? 캐네디언들은 이런 식으로 평일 밤을 즐기며 마무리하는구나 하는 것도 알 수 있었고, 

색다른 경험이라 즐거웠습니다!

 

 

2. 아이스 스케이트

밴쿠버미술관 바로 뒤에는 아이스 스케이트장이 있어요! 

완전 실내는 아니지만 돔이 덮여 있어서 비오는 날에도 즐길 수 있답니다 ㅎㅎ

저는 학원 액티비티로 진행되어서 학원 친구들과 다같이 타러 갔어요! 

저도 이렇게 가까이에 스케이트장이 있다는 걸 이때 처음 알았는데 

사람들이 굉장히 많더라고요!

그런데 사실 전 스케이트를 타지 못해서 잘 탈 수 있을까 걱정했지만ㅎㅎ 

초보자들을 위한 보조기도 있으니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제가 갔을 때도 스케이트를 아예 처음 타보는 친구들도 많았어요!

한국 스케이트장에는 보통 보조기가 없다보니 계속 넘어졌었는데, 

보조기만 있다면.. 나도 스케이트 신동

 

 

해가 지고 나서는 이렇게 화려하게 빛을 내더라고요!! 

가격도 5달러로 저렴하니 학원 끝나고 다같이 스케이트 타러 가시는 건 어떠세요~

저는 끝나고 친구들과 다같이 중국집에 가서 저녁으로 짜장면, 탕수육, 깐풍기도 먹었는데 정말 맛있었답니다,,

외국인 친구들도 맛있다며 어찌나 잘 먹던지 제가 다 뿌듯했어요~ㅎㅎ

 

 

3. 밴쿠버 미술관

밴쿠버 어학연수생이라면 한 번쯤은 들리게 되는 밴쿠버미술관도 빠질 수 없죠~

매달 첫 째주 금요일 4시 이후로는 입장이 무료라는 사실!! 다들 알고 계실 텐데요

예약 없이 가면 긴 줄을 기다려야 해서 저는 미리 홈페이지에서 예약하고 갔답니다! 

예약은 전 달 무료개방되는 금요일 이후 첫 월요일에 열려요!

특히 비가 오는 날은 다들 미술관이나 가자 하고 모이는지 ㅎㅎ 

줄이 기니까 예약하는 거 추천드려요!!



미술관 내에는 그림 그릴 수 있는 체험공간 등도 있어요!

저는 친구와 서로 그림을 그려주고 뒷면에는 편지도 써서 교환했는데 재밌었어요 ㅎㅎ



4. 밴쿠버 아쿠아리움

아쿠아리움도 밴쿠버 어학연수생이라면 한 번씩은 들리게 되는 것 같아요 ㅎㅎ

현장에서 티켓을 구매할 수도 있지만, 

날짜가 다가올수록 가격이 높아지니 온라인에서 미리 결제하는 것도 좋아요!



그리고 학원에서 국제학생증을 발급받을 수 있으니 학생 할인 꼭 받으세요!! 

저는 다녀온 뒤에야 알아서 눈물을 훔쳤답니다,,

또, 캐나다 체류기간이 기시다면 2-3번만 가도 이득인 연간회원권을 끊는 것도 생각해볼 만한 것 같아요!



아쿠아리움 내에는 시간대별로 물범, 수달 등과 함께 하는 각종 프로그램도 있고, 

짧은 4D 영화도 포함되어 있어요!!

사실 크게 기대 하지는 않았었는데 굉장히 크고 볼거리가 많아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구경했어요!!

저는 3시쯤 가서 문닫는 시간인 5시에 나왔는데, 

2시간이 다 보기에 너무 부족해서 굉장히 아쉬웠답니다ㅜㅜ

최소 3시간은 잡고 가시는 거 추천드려요!!

 이것저것 시간 맞춰서 보다 보면 3시간도 부족하다고 느낄 지 모른답니다!~!



밴쿠버 아쿠아리움은 스탠리파크 한가운데에 위치해 있어요!! 

레인쿠버가 아니라면 ㅎㅎ 아쿠아리움 구경하고 나와서 스탠리파크 산책하는 것도 너무 좋답니다~

아쿠아리움 마감시간이 너무 빠르다고 생각했는데 

써머타임 덕분에 낮이 길어져서 느긋하게 산책할 수 있어 좋았어요~

저는 일기예보 상에 날씨가 안 좋아서 아쿠아리움에 간 거였는데 

또 막상 그 날이 되니 날씨가 좋더라고요?! 

정말 변화무쌍한 밴쿠버 하늘,,

친구와 둘이 갔다가 마감시간에 우연히 혼자 온 같은 반 친구를 마주쳐서 

셋이서 같이 산책했답니다!ㅋㅋㅋㅎㅎㅎ


날씨 좋은 밴쿠버 만큼 좋은 게 없긴 하지만, 레인쿠버에도 즐길 수 있는 건 많아요!!

저는 그러면 다음에 또 알찬 정보를 가지고 돌아오겠습니다~ 

다들 행복한 어학연수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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