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SNS 계정으로 간편로그인이 가능합니다.
아직 회원이 아니세요?
ID ASSISTANCE 아이디 찾기
개인정보 도용에 대한 피해방지를 위하여 아이디 중 일부를 * 처리합니다.
아이디 찾기에 도움이 필요하신 경우 문의하기에 글을 남겨주세요.
PW ASSISTANCE 비밀번호 찾기
개인정보 도용에 대한 피해방지를 위하여 임시 비밀번호를 발급합니다.
아이디 찾기에 도움이 필요하신 경우 문의하기에 글을 남겨주세요.
어학연수 메인
미국 어학연수
캐나다 어학연수
영국 어학연수
호주 어학연수
뉴질랜드 어학연수
아일랜드 어학연수
몰타 어학연수
필리핀 어학연수
일본 어학연수
대학진학 메인
미국 대학진학
캐나다 대학진학
영국 대학진학
호주 대학진학
뉴질랜드 대학진학
일본 대학진학
네덜란드 대학진학
조기유학 메인
종로유학원 SITEMAP
어학연수 메인
미국 어학연수
캐나다 어학연수
영국 어학연수
호주 어학연수
뉴질랜드 어학연수
아일랜드 어학연수
몰타 어학연수
필리핀 어학연수
일본 어학연수
대학진학 메인
미국 대학진학
캐나다 대학진학
영국 대학진학
호주 대학진학
뉴질랜드 대학진학
일본 대학진학
네덜란드 대학진학
조기유학 메인
고객후기
고객서비스
간편문의
카톡상담
상담예약
유학Q&A
견적요청
학교검색
해외리포터
[캐나다]
taeju | 생활(맛집,여행등) | 2025.03.25
오랫동안 준비해왔던 캐나다 어학연수를 드디어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재작년부터 조금씩 고민해오던 어학연수였는데, 어느새 토론토에 도착한 지 벌써 일주일이 지났습니다.
출국 전까지만 해도 이 생활이 과연 가능할까 싶었는데요, 막상 와보니 생각보다 무난하게 적응해나가고 있어 스스로도 놀라고 있습니다.
이번 어학연수는 종로유학원을 통해 준비하였습니다.
여러 유학원을 비교하며 상담을 받아보았지만, 종로유학원은 유난히 실속 있고 세심하게 챙겨준다는 인상을 받았습니다.
비자 발급, 보험, 통신사 선택 등 직접 알아보기엔 막막한 부분이 많았는데,
카카오톡을 통해 담당 매니저님께 실시간으로 문의하고 빠르게 피드백을 받을 수 있어서 정말 든든했습니다!
출국 2주 전에는 오리엔테이션에도 다녀왔습니다.
그 자리에서 받은 OT 패키지에는 변압 어댑터, 간단한 응급 키트, 출국 전 체크리스트, 관광 책자까지 꼭 필요한 것들이 꼼꼼히 들어 있었는데요,
지금까지도 하나하나 잘 활용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현지에 와보니 그 준비물들이 얼마나 실용적인지 새삼 느끼고 있습니다!
특히 체크리스트와 오티 책자는 출국 준비부터 출국시까지 유용하게 사용하였답니다 :)
짐을 싸는 과정은 생각보다 훨씬 어려웠습니다.
5개월 동안 사용할 물품을 가방 두 개에 담는 일이 결코 쉽지 않았는데요!
세면도구, 여름옷, 상비약, 한국 간식, 외국 친구에게 줄 작은 선물까지 챙기다 보니 어느새 가방이 터질 듯 부풀었습니다.
그럴수록 종로유학원에서 제공한 체크리스트가 얼마나 도움이 되는지 실감하게 되더군요.
필요한 물품들은 주로 올리브영, 다이소, 군마트 등에서 구매했습니다.
혹시 짐 싸기를 앞둔 분이라면, 체크리스트는 꼭 활용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드디어 출국 당일.
위탁 수하물 23kg 가방 두 개를 맞춰 공항으로 향했습니다.
가족들과 작별 인사를 나누고 대한항공에 탑승했을 때, 드디어 진짜 출발하는구나 하는 실감이 들었습니다.
오랜만에 타는 대한항공의 기내식도 기대 이상이었습니다!
특히 제육쌈밥 메뉴는 정말 기내식이 맞나 싶을 정도로 맛있었고, 창밖으로 펼쳐진 설산 풍경은 사진으로 남기고 싶을 만큼 아름다웠습니다.
장거리 비행이었지만 지루할 틈 없이 금세 도착한 기분이었습니다.
토론토 공항에 도착한 후에는 종로유학원 토론토 지사 직원분께서 직접 픽업을 나와주셔서 마음 놓고 이동할 수 있었습니다.
낯선 나라, 낯선 공항에서 도움을 받을 수 있다는 건 생각보다 훨씬 큰 안정감을 주는 요소였습니다!
홈스테이에 도착하고 홈맘과 같이 생활하는 학생들과 인사를 한 후 짐을 풀고 집 근처 팀홀튼에 갔었는데요.
캐나다의 국민 커피 브랜드 팀홀튼에서 따뜻한 커피 한 잔을 먹었습니다. 긴 비행으로 지친 몸을 녹여주는 순간이었습니다!
현재는 캐나다 생활 1주 차를 지나고 있습니다.
토론토는 아직 눈이 쌓여 있을 정도로 쌀쌀하지만, 홈스테이 가족과 어학원 친구들 덕분에 하루하루 즐겁고 알차게 보내고 있습니다.
이곳의 생활에 점점 익숙해지고 있다는 사실이 스스로도 신기하게 느껴집니다.
다음 글에서는 홈스테이 후기와 어학원 수업에 대한 이야기로 다시 인사드리겠습니다!
[캐나다] taeju 리포터의 다른 소식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