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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리포터
[캐나다]
minji | 생활(맛집,여행등) | 2025.12.21
밴쿠버에서 어학연수 중이라면 가장 많이 추천 받는 여행지
‘빅토리아(Victoria)’에 다녀온 1박 2일 여행 이야기를 공유해보려고 합니다 :)

빅토리아는 밴쿠버에서 페리를 탑승해서 다녀와야해서 생각보다 시간이 좀 걸리는데요,
아침 일찍 출발해서 마지막 페리를 타고 들어오는 당일치기 코스도 많은 친구들이 선택하고
저는 친구들이랑 차를 빌려서 빅토리아부터 나나이모 지역까지 천천히 둘러보려고 1박 2일 일정을 선택했어요!
빅토리아만 둘러보실 거라면 + 뚜벅이 여행이라면 당일치기로 충분합니다!
빅토리아는 브리티시컬럼비아(BC)주의 ‘주도’이자 캐나다 속의 영국이라고 불린다고 합니다.
학원 담임 선생님의 부모님도 퇴직 후에 빅토리아에 거주하고 있으시다는 얘기를 들었는데요,
은퇴 후 많은 캐나다인들이 선택하는 도시인만큼 차분하고 조용하고 천천히 살아가는 분위기를 맘껏 느낄 수 있었어요.
밴쿠버 시내에서 차로 40분 정도 이동하면 츠와센(Tsawwassen) 페리 터미널’에 도착할 수 있고,
이곳에서 ‘스워츠 베이(Swartz Bay)’로 가는 페리를 타면 빅토리아에 도착할 수 있습니다!
페리 예약은 BC Ferries 공식 홈페이지에서 가능한데,
구글 검색창에 ‘BC Ferries’를 입력하면 바로 공식 사이트가 나오고,
출발지(Tsawwassen)와 도착지(Swartz Bay), 날짜와 시간을 선택하면 됩니다!!

저희는 차를 빌려서 차 1대 요금과 5명 인원 선택을 했구요,
차에 탑승한 채로 페리에 들어간 뒤 주차 후 선착장 위로 올라갔습니다!
피곤한 분들은 차에서 그냥 주무시는 경우도 있는데, 배 위로 올라가면 카페도 있고 푸드코트도 있고
바깥에 구경하는 것도 참 재밌었어요!
주말이나 성수기에는 자리가 빨리 차기 때문에 최소 1주일 전 예약을 추천하지만…
저희는 캐나다 국경일을 끼고 놀러 가고 싶어서 급하게 예약을 하려고 보니
빅토리아에서 밴쿠버로 돌아 가는 페리는 모두 매진되어서
나나이모 페리 터미널에서 밴쿠버 츠와센 페리 터미널로 예약했답니다..
차를 렌트 한 경우라면 빅토리아에 간 김에 나나이모까지 둘러보는 것도 좋은 선택인 것 같아요!
비수기일 때에는 페리 터미널에 직접 가서 walk-on으로 탑승이 가능하다는 이야기도 들었는데요
불가피한 경우가 아니라면 예약을 먼저 하는 것을 강력 추천합니다~

페리에 탑승하면 약 1시간 35분 정도 이동하게 되는데, 날씨가 괜찮으면 데크로 나가보는 것도 추천드려요!
가끔 운이 좋으면 바다사자나 신기한 아이들을 볼 수 있다고 합니다~

저는 스타벅스 커피 마시면서 친구들이랑 수다 떨다보니까 금방 도착하게 되었어요!
차로 이동하는 경우에는, 하차 15분 전쯤에 각자 차로 이동하라는 안내 방송이 들립니다~
그 시간에 맞춰서 주차장으로 이동하시면 됩니다!

밴쿠버가 현대적이고 활기찬 분위기라면 빅토리아는 차분하고 고요하고 천천히 살아가는 따뜻한 도시 같았어요.
페리 터미널에서 다운타운까지 이동하는데에는 차로 30분 대중교통으로는 1시간 정도 걸리는데요,
다운타운 자체는 크지 않아서 대부분 도보로 이동이 가능했고,
항구를 중심으로 의회 건물(BC Parliament), 이너 하버(Inner Harbour)를 비롯해서 맛집, 카페들이 다 모여있었습니다!

도착하자마자 가장 유명한 ‘피시 앤 칩스’를 먹었구요, 첫 날에는 비가 와서 그런지 대기 하지 않고 바로 먹으러 갈 수 있었어요!
로컬 카페, 서점 등이 모여 있어서 길을 걷다가 마음에 드는 곳에 들어가도 다 맛있고 즐겁고 예뻤구요.

1박 2일의 일정이라서 밤에는 의회 건물의 야경도 즐길 수 있었어요!
H마트도 있어서 일본인, 멕시코인 친구들한테 한식을 숙소에서 대접했어요~
4~5명씩 간다면 호텔보다는 에어비앤비로 친구들과 소중한 추억 쌓는 것도 재밌을 것 같아요!

빅토리아는 당일치기, 1박 2일 등 짧은 일정으로도 충분히 힐링할 수 있고
밴쿠버와는 완전히 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어요!
페리 가격이 조금 비싼 편이기는 하지만 (1인당 왕복 40달러),
페리 자체를 타보는 것도 하나의 재밌는 경험이었고
밴쿠버에서 생활이 조금 익숙해졌다면 빅토리아에서 차분하게 힐링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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