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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리포터 > [캐나다]

밴쿠버 어학원 '카플란(Kaplan)'

minji | 학교(수업,학업) | 2025.12.21

현재 밴쿠버에서 다니고 있는 어학원인 ‘카플란(Kaplan International Languages)’에 대해 소개하고자 합니다!

실제로 16주 가량 수강 하며 경험한 수업 시스템, 액티비티, 학원 분위기, 장단점을 중심으로 소개해보겠습니다!

밴쿠버에서 어학원을 정할 때 가장 고려했던 부분은 ‘학구적인’ 어학원에 가고 싶다는 마음이었어요

종로유학원 담당자님과의 상의 끝에 카플란을 고르게 되었는데요.

 

 

가장 좋았던 장점들은

1. 대형 어학원이라 전체적인 커리큘럼이 탄탄하다

2. 정규 수업 외에도 자율 수강할 수 있는 온라인 강의 사이트와 K+ 수업이 있다

3. 다양한 액티비티와 한국인 프론트 데스크 학생 매니저 분이 계신다

4. 출석률 80% 이하일 시 수료증을 받지 못하고, 경고 메시지 4번을 받은 학생은 퇴학조치

특히 4번 덕분에 대부분 성실한 학생들이 많았고, 수업 및 분위기를 방해하는 학생이 없어서 좋았어요!




첫 번째로는 ‘액티비티’를 소개합니다!

카플란 밴쿠버의 가장 큰 특징 중 하나는 매달 정기적으로 운영되는 다양한 액티비티 프로그램인데요,

학원 인스타그램 계정에서 매달 액티비티 달력을 확인할 수 있어요!

액티비티는 무료로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과 소정의 비용이 필요한 프로그램으로 나뉘어 있습니다.

학원 이후 자율시간에도 친구들과 자연스럽게 영어를 사용하고 새로운 친구를 사귈 수 있는 기회가 좋았어요.

어학연수를 처음 시작하는 학생의 경우, 밴쿠버에서 무엇을 하며 지내야 할지 막막하게 느껴질 수 있는데,

이때 카플란에서 제공하는 액티비티 일정표를 참고해 참여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알찬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적응하기 전에는 친구도 없고 남는 시간에 무엇을 해야할 지 많이 고민 되기도 했는데

밴쿠버 생활 첫 달에는 액티비티로 친구도 사귀고 초기 적응에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특히 매주 월요일에 진행되는 ‘웰컴 디너(Welcome Dinner)’는 카플란 밴쿠버를 대표하는 정기 액티비티인데요

카플란은 매주 월요일마다 새로운 학생들이 입학하고, 금요일마다 졸업식이 진행되는 구조를 가지고 있는데,

웰컴 디너는 새로 입학한 학생들과 기존 학생들이 자연스럽게 어울릴 수 있도록 마련된 자리예요!

신입생이 아니더라도 참여가 가능하기 때문에, 새로운 친구를 사귀고 싶은 학생들에게 특히 추천합니다!


물론 밴쿠버 생활에 어느 정도 익숙해지면, 개별적으로 여행이나 액티비티를 예약하는 것이 더 저렴하거나 효율적이기도 해요~

실제로 친구들끼리 정보를 공유해 따로 여행을 다니는 경우도 많지만,

어학원 차원에서 이런 공식적인 프로그램이 꾸준히 운영되는 건 참 좋은 것 같아요!

 


할로윈 기간에는 펌킨 카빙(Pumpkin Carving), 코스프레 콘테스트 등이 열렸고, 1등에게는 휘슬러 여행권이..!!



추수감사절(Thanksgiving) 액티비티, 반별 데코레이션 활동,

월 1회 진행되는 안드레아 선생님의 쿠킹 클래스(K+ 클럽) 등 학원 전체가 함께 어울릴 수 있는 프로그램들이 정말 재밌었어요


 

두 번째로는 ‘K+ 클럽’ 추가 자율 수업 프로그램을 소개합니다!

카플란의 수업 시스템 중 하나로,

인텐시브(Intensive) 또는 세미 인텐시브(Semi-Intensive) 코스를 수강하는 학생들은

‘K+ 클럽(K+ Club)’이라는 추가 수업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어요.

K+ 클럽은 정규 수업처럼 고정된 커리큘럼이 있는 것이 아니라,

매주 월요일마다 공지되는 시간표를 학원 복도 내 게시판에서 확인한 후

자신이 듣고 싶은 수업을 자유롭게 선택해 참여하는 방식입니다.

회화, 발음, 문법, 숙제 도움, 라이팅 등 다양한 주제로 수업이 열리기 때문에,

본인의 약점을 보완하거나 관심 있는 분야를 집중적으로 공부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었어요.

일부 학생들은 K+ 클럽 참여를 번거롭게 느껴 잘 이용하지 않기도 하지만,

개인적으로는 어학연수 비용을 최대한 효율적으로 활용하고 싶다는 생각으로 일주일에 2~3번 정도 참여했어요!

특히 마음에 드는 선생님의 수업이 있거나, 스스로 부족하다고 느끼는 영역의 클래스가 열릴 경우에는 꼭 참여하는 것을 추천해요~

사전 신청은 필요하지 않고, 수업 시간에 맞춰서 강의실에 들어가면 됩니다.





세 번째로 학원 일과입니다!

인텐시브 코스를 기준으로 한 하루 일과는 다음과 같아요~ (오전 수업 기준)

오전 8시 10분부터 11시 20분까지 메인 클래스(Main Class) 수강

오전 11시 30분부터 12시 40분까지 스페시픽 클래스(Specific Class)

 

 

*이 스페시픽 클래스는 학생이 직접 선택할 수 있는 수업입니다!

 

B1 레벨 이하 학생의 경우는 리스닝&스피킹, 리딩, 라이팅 클래스 3개 중 1개를 선택할 수 있고 (데스크 옆 수기 신청을 통해 변경 가능)

B2, C1 부터는 기존 3개 클래스에서 비즈니스, 아카데믹 등이 추가되어 선택지 폭이 넓어져요.

수업 규모는 한 반 최대 정원이 약 15명 내외로,

클래스에 따라 약간의 차이는 있지만 전반적으로 소규모 수업입니다!

덕분에 학생 개개인이 발언할 기회가 많고, 선생님의 피드백을 직접적으로 받을 수 있었던 게 좋았어요.

 

 

이후 12시 40분부터 1시 20분까지 점심시간을 갖고,

한국 신라면도 있는 자판기가 마련되어 있고

점심시간에는 대부분의 학생들이 라운지에서 홈스테이 도시락이나 간단히 포장해 온 음식을 먹는 분위기예요.

이 시간 역시 자연스럽게 영어로 대화하며 교류할 수 있고 라운지가 넓어 충분하게 여유롭게 지낼 수 있어요~

K+ 클럽 수업이 있는 날에는 오후 1시 20분부터 2시 30분까지 추가 수업을 듣게 됩니다!

결과적으로 K+ 클럽을 수강하는 날에는 하루 약 6시간 30분 이상을 학원에서 보내게 되어 좋아요!

 

카플란은 온라인 웹페이지를 통해 시간표를 확인할 수 있으며,

수업 변경 방식 또한 비교적 자유로운 편이예요.

오전반과 오후반 변경, 스페시픽 클래스 변경 등은 프론트 데스크 옆에 마련된 신청서에 직접 수기로 작성하면 됩니다!

보통 매주 목요일이나 금요일에 신청 결과가 확정 되며, 금요일 오후쯤 다음주 시간표를 웹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네 번째로는 학원 연계 여행사입니다!

매주 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점심시간에 카플란과 연계된 여행사 ‘West Trek’이 학원에 직접 방문합니다.

이 시간에는 각종 여행 상품과 액티비티 정보를 직접 확인하고 결제할 수 있는데,

경우에 따라 수수료 면제나 학생 할인 혜택이 적용되기도 합니다!

실제로 이곳을 통해 휘슬러 여행, 파티 이벤트, 축구 경기 관람 티켓 등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예약했어요~

 

전반적으로 카플란 밴쿠버는 학구적인 분위기를 갖춘 어학원인 것 같아요.

K+ 클럽을 통한 추가 학습, 온라인 사이트를 활용한 복습 시스템 등 공부에 집중하고 싶은 학생분들에게 추천해요!

노는 것보다 진짜 영어 공부가 목적이어서 오신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다만, 클래스 만족도는 선생님에 따라 차이가 크기 때문에,

수업이 맞지 않는다고 느껴질 경우 빠르게 시간표나 클래스를 조정하는 것이 제일 중요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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