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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리포터 > [캐나다]

밴쿠버 국제 영화제 즐기기 (VIFF)

minji | 생활(맛집,여행등) | 2026.02.02

안녕하세요!

밴쿠버에도 국제영화제가 열린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저는 지난 2025년 가을, 밴쿠버 국제 영화제(VIFF, Vancouver International Film Festival)에 다녀왔는데요.

 

 

그중에서도 특히 기억에 남는 두 편의 영화를 관람하며,

“아, 밴쿠버에서 유학하며 이런 경험도 할 수 있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오늘은 제가 직접 경험한 VIFF 이야기를 여러분께 공유해보려고 합니다.

 

 

 *밴쿠버 국제 영화제(VIFF)란?

VIFF는 매년 9월 말부터 10월 초까지 약 2주간 진행되는 캐나다 대표 국제 영화제입니다.

전 세계 여러 나라의 작품들이 상영되며, 상업 영화보다는

독립 영화, 예술 영화, 다큐멘터리, 단편 영화 중심으로 구성되어 있는 것이 특징이에요.

밴쿠버라는 도시 자체가 다양한 문화와 국적이 공존하는 곳이다 보니,

영화제 역시 굉장히 국제적인 분위기를 자랑합니다.

한국 영화 섹션도 있고 일본, 인도 등 다양한 국가의 영화가 동시에 상영됩니다.

상영관은 밴쿠버 곳곳에 있으며 2주간 스케줄표를 확인하신 뒤 원하는 영화 티켓을 구매하시면 됩니다!

상영관과 시간, 위치 등이 모두 다르니 잘 확인해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당시 가격은 25캐나다달러 전후였던 것 같습니다!

 

 

*한국 영화 〈캐리어를 끄는 소녀 ? Sua’s Home〉 관람 후기

제가 VIFF에서 관람한 첫 번째 영화는 한국 영화 〈캐리어를 끄는 소녀 (Sua’s Home)〉였습니다.

해외 영화제에서 한국 영화를 본다는 것 자체가 굉장히 특별하게 느껴졌고,

현지 관객들이 한국 영화에 집중하는 모습이 인상 깊었습니다.

저는 한국 영화라 한국인 관객분들이 많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한국인이 아닌 관객분들이 훨씬 많았어요!

영화가 끝난 뒤에는 감독의 의도와 제작 배경에 대한 간단한 설명도 들을 수 있었는데,

한국인 감독님께서 직접 밴쿠버에 오셔서 관객과의 대화 시간에 참여해주셨어요.

관객과의 대화 관련 전체 세션은 영어로 진행되었는데,

실제 생활 영어와 영화 관련 표현을 접할 수 있어 오히려 좋았던 것 같습니다.

 

 

*단편 영화 〈City Slickin’〉 관람 후기

두 번째로 관람한 작품은 단편 영화 〈City Slickin’>이었습니다.

총 여섯 편의 단편 영화로 이루어져있고, 다양한 국가를 배경으로 한 영화들입니다.

스페인어부터 영어까지 다양한 영화들이라

때로는 영어 자막으로, 때로는 영어 음성으로 들으며 영화를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1) Budget Paradise?(USA ? dir. Latajh Simmons-Weaver)

(2) Our Room?(Spain ? dir. Jaime Claret Muxart)

(3) Father Alphonse and the Fight Between Carnival and Lent?(Canada ? dir. Diana Thorneycroft)

(4) Ambush?(Jordan ? dir. Yassmina Karajah)

(5) There’s A Devil Inside Me?(USA ? dir. Karina Lomelin-Ripper)

(6) No Skate!?(France ? dir. Guil Sela)

총 여섯 편의 단편 영화 중 제 최애 단편 영화는 프랑스 영화 ‘No SKate!’ 였는데요,

VIFF 주간에는 여러 주제로 단편 영화 포럼이 열리기 때문에 예고편을 살펴보시고

좋아하는 주제의 단편 영화 포럼을 예매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작품이 끝난 뒤에 6명의 감독님이 모두 앞으로 나와 관객과의 대화를 오래 진행하였는데

그 부분이 제일 좋았던 부분 같습니다.

평소 영화를 볼 때 감독과의 시간을 가질 수 없는 경우가 많은데,

VIFF 에서 상영되는 모든 영화는 Q&A 시간이 있어 더욱 즐겁게 참여할 수 있습니다!

 

 

*유학생에게 VIFF를 추천하는 이유

수업 외 시간에 즐길 수 있는 고퀄리티 문화 콘텐츠?? 

다양한 국적의 관객들과 같은 공간에서 영화를 “영어로” 감상하는 경험?

특히 유학 생활 중에는 학원과 집만 반복되는 일상이 되기 쉬운데,

VIFF 같은 행사에 참여하면 밴쿠버에서만 가능한 유학 라이프를 제대로 즐길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밴쿠버 유학을 더 특별하게

밴쿠버는 어학연수와 유학으로도 인기가 많은 도시지만,

그만큼 문화·예술·자연을 함께 즐길 수 있는 도시이기도 합니다.

VIFF는 그런 밴쿠버의 매력을 가장 잘 느낄 수 있는 행사 중 하나였고,

저에게는 유학 생활의 소중한 추억으로 남아 있습니다.

앞으로 밴쿠버 유학을 계획하고 계신 분들이라면,

가을 시즌에 열리는 밴쿠버 국제 영화제(VIFF)를 꼭 한 번 일정에 넣어보시길 추천드려요.

공부뿐만 아니라, 진짜 ‘현지 생활’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거예요~

영화를 정말 좋아하는 분이라면 VIFF 멤버십을 구매하시면 더 많은 영화를 저렴한 가격으로 관람할 수 있다고 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VIFF 사이트에서 확인해보실 수 있어요~

또 VIFF가 시작되기 전에는 자원봉사자를 모집하는데,

이 때 자원봉사자로 참여하는 유학생 친구들도 많았습니다.

영어를 능숙하게 사용하시면서 또 현지 사람들과의 시간을 가져보고 싶은 분에게는

VIFF 관람 뿐만 아니라 자원봉사까지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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