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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리포터
[캐나다]
minji | 생활(맛집,여행등) | 2026.02.02
지난 옐로나이프 1편을 읽어보셨나요?
이번에는 옐로나이프에서 보낸 1일차와 2일차 내용을 상세하게 설명하고자 합니다!

1일차 (2025년 12월 24일)
1일차에는 밴쿠버에서 옐로나이프로 이동하는 데에 많은 시간이 걸렸어요.
크리스마스 연휴 시즌이라 밴쿠버에서 출발하여 캘거리 경유 후 옐로나이프 공항에 도착했습니다.
옐로나이프 공항에 도착하면 공항이 생각보다 너무 작은 거 아니야? 하고 놀라실 수도 있어요.
비행기에서 내려 공항까지 걸어서 가야하는데, 이때 정말 추우니 두를 수 있는 목도리나 겉옷을 잘 챙겨가시길 바랍니다!
공항에서는 패키지 업체 매니저님이 나와계셨어요.
패키지 업체 차량을 탑승하여 방한복 대여 장소로 먼저 이동하였습니다!
(이 점은 업체별로 다르다는 것을 참고해주세요!)


평소 S, M 사이즈 옷을 착용하는 편이라 방한복도 비슷한 사이즈로 대여하려고 했는데요,
무조건 엄청 큰 사이즈로 대여하세요!
옷을 껴입어야해서 기모 스타킹 > 기모 바지 > 방한 바지 순으로 늘 입고 다녔습니다.
그래서 몸집이 작은 여성 분들도 L 사이즈 방한복을 착용하는 분이 많았어요!
방한화와 방한 장갑은 너무 두꺼워서 개인 장갑과 개인 방한화(어그나 패딩 슬리퍼 등)를 챙겨오시는 걸 추천해요!
개인 장갑과 방한화는 낮에 자유시간에 돌아다닐 때 착용하시고,
업체에서 대여하는 방한화와 장갑은 오로라 헌팅 시에 착용하시는 게 더 편리합니다!
이후에는 다운타운 내 호텔로 이동하였습니다.
저는 ‘샤토 노바’ 호텔을 이용하였는데요, 마트까지 걸어서 2-3분 이내라 정말 좋았어요.
너무 추워서 자유 시간에 그렇게 많이 이동할 수 없기 때문에 괜찮으시다면 다운타운 내 숙소를 잡는 걸 추천드려요!

첫 날에는 오두막 오로라 헌팅에 다녀왔어요.
보통 집합 시간은 오후 9시 전후고, 함께 차량을 탑승하여 오로라가 잘 보이는 오두막으로 이동하였습니다.
오두막 내에서 컵라면을 먹거나 따뜻한 커피와 마시멜로우 등을 먹으면서 몸을 녹일 수 있었어요!
보통 오두막(코티지)에서 오로라 헌팅을 하는 경우 오로라를 잘 못 볼 수도 있다고 하는데,
저는 이 날 정말 몇 시간 내내 오로라를 보고 왔어요!
처음에는 카메라로 사진을 찍어야만 사진에서 보였는데,
이후에는 점점 선명해져서 댄싱 오로라까지 봤습니다.
오로라 사진 촬영할 때 야간 모드를 꼭 켜주세요!
정말 황홀했던 오로라 나잇이었습니다!
부모님과 영상통화도 하고, 사진도 맘껏 찍고, 멍하니 바라보며 꿈만 같은 시간이었어요 ~
2일차 (2025년 12월 25일)
전날 오로라 헌팅 이후 숙소 도착은 새벽 1~2시쯤이었습니다.
그래서 푹 숙면을 취한 뒤에 숙소 앞 마트에서
과일과 간단한 샌드위치를 구매하여 아침 겸 점심을 숙소 내에서 해결했어요.
캐나다는 공휴일에 문을 여는 식당들이 많이 없어서 마트에서 간단한 식사류를 구매하시는 것을 추천드려요!
그리고 오로라 헌팅 시에 새벽에는 배고프기도 해서 초콜릿이나 간단한 간식도 구매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2일차 낮에는 기대하던 개썰매를 타러 갔어요!
큰 판자에 여러명이서 일렬로 함께 앉아 타는 거더라구요.
저희는 6명이서 같이 탑승했고, 작은 체구일 수록 맨 앞에 앉는 방식이었어요.
개썰매 업체가 여러 개 있는 것 같지만,
저희가 참여한 개썰매는 일본 업체였는데 영어도 같이 설명해주셔서
소통에 무리가 없었습니다.
수십 마리의 개가 끌어주는 썰매가 옐로나이프의 전통 썰매라고 해서 더 신나고 재밌는 경험이었어요.
대신 너무 추워서 얼굴이 꽁꽁 얼 수도 있으니 목도리나 모자를 꼭 챙겨가시는 것을 추천드려요!

개썰매에 다녀와서 또 숙소에서 한참을 쉬다가, 밤에 오로라 헌팅에 다녀왔습니다!
헌팅이라는 말 그대로 오로라가 잘 보이는 곳을 찾아 차를 타고 이동하는 건데요
호수를 비롯하여 여러 현지 오로라 스팟을 찾아 돌아다닙니다.
다만 밤 9시에 시작하여 새벽까지 화장실을 찾기 어렵기도 하고,
길이 험해서 멀미가 날 수 있기도 해서 단단한 체력을 준비하세요!
2일차 밤에는 못 봐서 아쉬웠지만, 1일차 밤에 많이 봐서 2일차는 눈싸움 하면서 놀았습니다 :)
다음편에는 옐로나이프 맛집, 다이아몬드 쇼핑, 다운타운 투어 등의 내용이 담긴 3~4일차 게시글로 찾아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