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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리포터
[캐나다]
minji | 생활(맛집,여행등) | 2025.12.22
밴쿠버에서 어학연수를 하다보면 대부분의 시간을 밴쿠버 다운타운에서 보내게 되는데요,
학원, 카페, 도서관, 쇼핑몰까지 모든 것이 다 모여 있어 편리하지만 어느 순간부터는 지루해지기도 해요.
어느 순간 어학연수로 밴쿠버가 질릴 때 쯤 리프레쉬 할 수 있는 새로운 공간을 소개하고 싶어요!
이럴 때 추천하고 싶은 곳은 바로 바로 ‘노스밴쿠버(North Vancouver)’입니다!

복잡한 계획 없이 짧게 이동할 수 있는데요,
밴쿠버 다운타운 워터프론트역(Waterfront Station)에서 씨버스(Seabus)를 타면 약 12~15분 만에 도착해요!

배차 간격이 15분이고 스카이트레인처럼 정기적으로 운행되어서 시간표 신경쓰지 않고 편하게 갈 수 있습니다!
컴패스 카드를 이용할 수 있고, 요금은 2존 요금으로 결제됩니다!
바다를 건너는 Seabus를 교통카드만 이용해서 갈 수 있다는 게 큰 장점 같아요!
씨버스에 탑승하면 밴쿠버 다운타운 방면의 풍경도 볼 수 있고, 노스밴쿠버의 풍경도 볼 수 있는데요.
양쪽 풍경을 비교하면서 볼 수 있다는 게 인상적이었어요~

이동시간도 짧고 워터프론트에서 바로 탈 수 있어서 너무 편리한데
다운타운이랑은 완전히 다른 분위기를 느낄 수 있어요! 훨씬 더 여유롭고 조용한 분위기입니다.
특히 날씨 좋은 날에는 친구들이랑 학원 끝나자마자 노스밴쿠버에 자주 갔었습니다!

혹은 밤에 야경보러 가면 정말 멋있어요! 노스밴쿠버쪽에서 밴쿠버 다운타운 쪽의 야경과 스카이라인을 보다보면
마치 밴쿠버에서 볼 수 있는 서울 한강의 야경이랄까요…?

밴쿠버 다운타운 워터프론트 역에서 탑승한 후에 15분 뒤
노스밴쿠버 론스데일 키(Lonsdale Quay) 터미널에 내리면,
미술관부터 맛집, 조용한 카페, 작고 귀여운 옷가게들이 많아요!

가장 먼저 추천하고 싶은 곳은 터미널 근처에 있는 케밥 맛집인데요,
이름은 Seaside Doner Kebab 입니다!
터미널에 내리자마자 도보로 2분~3분 안에 이동할 수 있는 위치에 있어요.
가격도 15달러 선이어서 합리적이고, 양도 넉넉해서 간단하지만 든든하게 먹었어요!

바로 근처에 바다를 볼 수 있는 데크가 있는데, 포장해서 거기에 앉아서 먹었어요~
터미널 주변을 천천히 산책하다보면 바다를 바로 앞에 두고 천천히 느긋하게 지낼 수 있어요.
다운타운과 다르게 소음도 적고 바삐 움직이는 다운타운이 질렸다면 여기만한 곳이 없습니다!

노스밴쿠버를 방문했다면 빼놓을 수 없는 코스가 바로 ‘어니스트 아이스크림(Earnest Ice Cream)’입니다!
한국에서는 아이스크림을 잘 먹는 편도 아니었는데, 여기 와서 매번 어니스트 아이스크림이랑 사랑에 빠졌어요..
어니스트 아이스크림 대표 맛 ‘런던포그’ 를 가장 추천합니다!
말차랑 쿠키앤크림 맛도 정말 쫀득하고 맛있어요!

직원분들도 모두 친절하시고, 정말 정말 너무 맛있어요…
주말에는 가끔 줄이 긴 것 같더라구요!
어니스트 아이스크림은 Main Street-science world 역 근처에도 있지만 저는 뭔가 노스밴쿠버가 더 여유롭고 좋았어요 ㅎㅎ
또 유명 한식 맛집인 ‘남한산성 South Castle Korean Restaurant’이 노스밴쿠버에 있습니다!
아직 방문해본 적은 없는데 모든 한국인 유학생들이 맛있다고 극찬해서 한 번쯤은 꼭 가보고 싶어요 ㅎㅎ
그리고 다운타운에도 있지만 노스밴쿠버에도 ‘단보 라멘 Danbo Ramen’이 있답니다!
제가 가장 좋아하는 라멘집인데요, 13~15 달러 선에서 따뜻한 라멘 한 그릇을 즐길 수 있어요!

다운타운처럼 빠르게 움직이지 않아도 되고,
특별한 목적 없이도 충분히 즐길 수 있는 공간이라는 점이 참 좋은 것 같아요!
혼자 생각 정리 하러 가서 멍 때리기도 하고, 조용한 카페에서 커피 한 잔도 즐기며 여유를 누려보세요!
노스밴쿠버는 화려한 관광지라기보다는, ‘현지의 일상’을 체험할 수 있는 곳이라 관광객보다는 어학연수생들에게 추천해요!
굳이 많은 돈을 쓰지 않아도 되고, 하루를 모두 투자하지 않아도 되고,
다운타운이 조금 지겹게 느껴질 때, 반나절 혹은 몇 시간만 투자해도 충분히 소소한 행복을 찾아 갈 수 있는
저의 힐링 장소였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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