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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리포터
[뉴질랜드]
helloju | 생활(맛집,여행등) | 2026.01.25
안녕하세요~!
오늘은 제가 뉴질랜드 어학연수를 선택한 이유 중 하나이기도 했던
영화 〈반지의 제왕> 촬영지 ‘호비튼(Hobbiton)’에 다녀온 후기를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저는 처음에 아고다를 통해 투어를 예매했는데
오클랜드 출발 → 로토루아 드롭 일정이라는 걸 뒤늦게 알게 되었어요 ㅠㅠ
가격이 저렴해서 예약했는데… (역시 싼 데에는 다 이유가 있더라고요 ^^..)
결국 급하게 예약을 취소하고 다른 방법을 찾아보게 되었습니다.

그러던 중 마침 이번 주 어학원 액티비티 일정에 호비튼 투어가 포함되어 있다는 걸 알게 되었고
급하게 문의를 드린 끝에 평일 일정으로 참여할 수 있었어요!
다만 주말 투어는 이미 마감된 상태였는데
그만큼 호비튼 투어는 현지에서도 인기가 정말 많은 관광지라는 걸 실감했습니다.

호비튼 투어를 계획 중이시라면
원하는 날짜 기준 최소 2개월 전 예약을 추천드려요.
저도 원래는 12월 말에 방문하고 싶어서 알아봤었는데
그 시기에는 이미 모든 일정이 매진이더라고요 ??
특히 성수기(연말, 여름 시즌)에는 더 빨리 마감되는 편이라고 합니다.

사실 호비튼만 단독으로 다녀오는 투어는 생각보다 많지 않아요.
대부분의 투어가 와이토모 동굴과 함께 묶인 일정으로 운영되고 있는데요.
저는 먼저 다녀온 친구들이 와이토모 동굴은 굳이 추천하지 않는다고 해서
호비튼만 방문하는 단독 투어를 따로 찾아보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찾은 호비튼 단독 투어의 가격은 점심 뷔페 포함 295뉴질랜드 달러였어요.
가격만 보면 조금 비싸게 느껴질 수 있지만 직접 다녀와 보니
이동, 가이드, 식사까지 포함된 일정이라 만족하며 다녀왔습니다.

투어 당일에는 오전 6시 20분에 친구들과 약속 장소에서 만났어요.
30분 정도 걸어서 스카이타워 근처에 있는 버스 탑승 장소까지 이동했습니다.
아침 일찍 출발하는 일정이라 조금 피곤하긴 했지만
이때부터 이미 “오늘 진짜 호비튼 간다…!” 하는 설렘이 더 컸던 것 같아요.

오클랜드에서 호비튼까지의 이동 시간은 약 2시간 정도였고
가는 길에는 가이드분이 영화 촬영 비하인드나 뉴질랜드 자연 풍경에 대한 설명도 해주셔서 생각보다 금방 도착했습니다.
가이드분이 진짜 웃기셔서 가는 내내 즐거웠습니다.

점심으로 제공된 뷔페는 기대 이상으로 정말 맛있었어요!
뉴질랜드답게 고기 메뉴도 퀄리티가 좋았고 샐러드나 사이드 메뉴도 다양해서 만족스러웠습니다.
다만 투어 일정상 식사 시간이 살짝 빠듯해서 맛있게 즐긴다기보다는…
정말 허겁지겁 먹고 나왔다는 게 아쉬운 점이라면 아쉬운 점이었어요.

전체적으로 호비튼 투어는 반지의 제왕 팬이 아니더라도
뉴질랜드의 아름다운 자연과 분위기를 충분히 느낄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이었던 것 같아요.
어학연수를 하면서 공부뿐만 아니라
이렇게 뉴질랜드에서만 가능한 경험을 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매력이라고 느꼈습니다.
뉴질랜드 어학연수를 고민 중이시라면 호비튼 투어도 꼭 한 번쯤은 버킷리스트에 추가해보시길 추천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