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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리포터
[영국]
Su | 생활(맛집,여행등) | 2026.02.08
안녕하세요!
저는 런던에서 어학연수를 하고 있는 Su입니다!

저는 2025년 12월초에 이탈리아 로마로 친구와 함께 3박4일 짧은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사실 계획을 많이 짜고 간것도 아니고 갑자기 잡힌 여행이라 예상외의 순간들이 많았었는데요.
그래도 친구와 저 둘이서 너무 재밌게 다녀왔어요.
저희는 오전 비행기를 예매해두어서 전날 밤 공항 노숙을 하기로 결정하고
오후9-10시쯤 공항에서 만날 계획이였는데,
저와 친구 둘다 미리 짐을 싸두고 너무 심심한 나머지.. 공항으로 일찍 출발하기로 했어요.
하지만 여기서 난관이 발생하는데요,
저희는 항상 단일티켓이 아닌 왕복(아무타임이 가능한)티켓으로 구매해서
이번이 단일 티켓을 미리 끊어둔게 처음이라 미리 끊으면 시간을 지켜서 가야한 다는 사실을 몰랐던 것이죠,,
그래서 눈물을 머금고 수수료를 내고 시간을 변경한후 공항에 도착했습니다.
(이미 기차역에 도착했었고 백팩안에 짐이 무거워서 그냥 수수료 내고 공항에 가기로 결정했어요.)
공항에서 만나서 대기하는데,,, 저희간 공항은 게트윅 북쪽 터미널로 갔는데 이곳은 작아서 사람들이 많이 없었는데요,,
저희 근처로 어린아이들이 5명 정도인 식구들이 새벽내내 울고 떠들어서
저희는 공항 의자에서 정말 한숨도 못잔채로,,, 있었답니다...(스트레스는 덤,,)

약 오전7시정도에 출발, 로마에는 약 10시에 도착한후
바로 시내로 가는 공항버스를 타고 테르미니역 근처에서 파스타와 피자를 먹었습니다.
맛있었고 호텔근처들이라 그런지 k팝 노래들이 많이 나오더라구요 ㅎㅎ
숙소에 가서 짐을 내려놓고 저희 숙소는 센트럴근처였어요..!
인스타를 보니 로마도 크리스마스 마켓이 크다해서 구경갔는데,, 영국에 비하면 정말 작고 소중했습니다..

근처 마트에 가서 마트 구경과 로스트 치킨을 사서 간단하게 저녁을 먹고 다시 나와서
로세움과 근처 기념품샵들을 구경하고 마무리,,
다음날에 저희는 한국투어인 폼페이와 포지타노를 신청해두어서
오전6시까지 테르미니역근처로 와야해서 저희는 이른시간에 기상하고 무사히 버스에 탔습니다.
폼페이는 정말 대단하더라구요,, 웅장해요. 확실히 한국어 설명을 들으니까 더 재밌었어요.

점심을 먹고 포지타노로 넘어갔는데요,, 꽤나 이동시간이 길었습니다.
여름이 되면 포지타노는 정말 붐빈다던데 다시 와서 수영을 하고 싶었어요.
저희가 12월초에 갔지만 수영하시는 분들이 조금은 있더라구요..
얇은 가죽자켓입을 날씨였습니다 ㅎㅎ
날씨가 너무너무 좋아서 이정도면 제가 날씨요정인게 아닐까하는 마음 ㅎㅎ

레몬젤리와 이탈리아과자 그리고 여기서도 젤라또를 먹었습니다 ㅎㅎ
저랑 친구는 밥보다는 간식파여서 주전부리를 항상 먹었던 기억이 나네요.

저녁엔 숙소로 돌아와서 트레비분수를 구경갔는데 여긴 몇시에 가든 사람이 항상 많아요!
동전을 던지면 행운이 온다던데,,
3일차에는 바티칸투어를 예약했어요.
저희가 정신없이 예약하는 바람에 패스트예약을 안걸고 일반을 걸었더니
아침7시정도였던것같은데 3시간을 밖에서 대기했습니다.
아마 패스트트랙이 약4만원정도 비쌀텐데,,, 그냥 예약하세요 여러분,,,
너무 춥고 힘들었어요ㅜㅜ

그래도 오랜기다림 끝에 바티칸시티 입성,,!
기다리는 동안 가이드님께서 간단한 설명들을 해주셨고, 25년의 희년의 문도 설명해주셨어요.
저희도 여기를 들어가보려고 했었는데..
저는 개인적으로 이탈리아 로마에서 가장 추천하는건 바티칸시티에요.
꼭 가보시길 바래요.
조각과 그림들이 정말,,, 대단한 예술 그자체...

저희는 콜로세움을 예약해두어서 콜로세움으로 이동하였습니다.
콜로세움구경후 희년의 문에 들어가보려고 갔는데 겨울엔 일찍마감해서 못들어갔어요..

스페인광장을 간단히 구경하고 마지막날인만큼 펍에 가기로 해서 펍에 가서 둘다 술을 못해서 콜라 두잔과 나쵸를 먹고,,
근처 또 구경을 하며 하루를 마무리 했습니다.

마지막날엔 아침에 카푸치노와 크로와상을 먹고 판테온을 방문..!
크지만, 내부는 많이 볼건 없어서 짧게 봤습니다.
오후비행기이지만 시간이 생각보다 없어서 공항버스를 타고 런던으로 다시 돌아왔네요.
저희는 이탈리아 3박4일여행에서 약 10만보를 걸었답니다..
로마 그 돌바닥을요... 저희도 사실 왜이렇게 많이 걸었는지 모르겠지만,, 너무 행복한 여행이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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