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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리포터 > [영국]

런던에서 크리스마스 200프로 즐기기(feat.두쫀쿠)

Su | 생활(맛집,여행등) | 2026.02.08

안녕하세요. 

저는 런던에서 어학연수를 하고 있는 Su입니다.

2025년 12월 25일 크리스마스를 저는 런던에서 보냈는데요.

여러분.,, 그거 아시나요,,, 영국은 24일부터 마트 단축에 들어가서,, 

25일에는 마트는 물론이고 기차,튜브,버스 모두 운영을 안한다는 사실을요.. 

가족끼리 보내는 문화이면서 아주 크리스마스에 진심으로 축하하기 때문에,, 없습니다.. 

네 그래서 저희도 한국인들의 크리스마스를 즐기기위해 에어비앤비를 하루 예약하고, 

존2에 있어서 자전거를 대여해서 오기로 결정했습니다. 

 

 

하지만 저는 영국에서 자전거를 이때 처음 탔는데 다시는 안탈것같아요.. 

너무 무서워요.. 

좌측통행+무조건 차도아니면 자전거도로로 다녀야함. 

이때 심지어 크리스마스라 자동차도 없었는데 너무 무서웠어요.. 

아무튼 어찌저찌해서 에어비앤비에 한국인 4명에서 모였습니다. 

우선 두쫀쿠를 만드는게 이번 크리스마스 목적이라서 두쫀쿠를 먼저 만들고 저녁을 만들기로 해요.

 

 

피스타치오 스프레드 3통과 아마존에서 주문한 카다이프2통을 부어서 동글동글 굴려줍니다. 

살짝 얼리기 위해 냉동실에 넣어두고요? 마시멜로우 5봉지를 녹여서 탈지분유와 코코아파우더를 넣고 섞어줍니다. 

그리고 피를 얇게해 만두 만들듯이 동글동글 만들어주면 끝... 

설명은 간단하지만 저희 두시간 넘게 걸린것같아요.. 

 

 

완성된 두쫀쿠는 냉장고에 넣어두고, 저희가 라자냐 폭립 감자튀김 소세지는 오븐에 굽고,

떡볶이는 소스넣고 떡 어묵 중국당면 소세지 양배추 계란 치즈까지 야무지게 넣었습니다.

마침내 완성된 크리스마스 잔치 한상,, 사실 4명이 먹기엔 너무너무 많았어요 ㅋㅋㅋㅋ 

 

 

손이 큰 한국인들 사실 한 7-8인분?정도 된것같아요.. 

열심히 밤까지 먹고~ 유튜브로 캐롤을 틀어주면서..

(런던에서는 크리스마스를 11월부터 시작하는데 캐롤은 의외로 많이 안들려요,,,) 

한국예능을 보며 밤을 보냈습니다.

 

 

그리고 다음날 아침엔 미역국+불닭볶음탕면을 끓여서 먹고, 두쫀쿠를 나눠 가졌는데요. 

사실 꽤나 많은 양이 나올수있었지만, 저희는 크기를 크게 만들어서 인당4개씩 가져갔어요.

두쫀쿠를 먹고 싶어하던 또다른 친구가 에어비앤비까지와서 그 친구에게 제 두쫀쿠2개를 나눠주고,, 

하나는 저의 플랫메이트에게 주고, 하나는 제가 먹었습니다. 

집에 와서 마시멜로우가 살짝 녹으니 더 맛있더라구요. 

하지만 하나로도 충분한것같아요 ㅎㅎ

(플랫메이트가 영국인이라 설명하는거에 진땀을 빼고 , 

나중에 왓츠앱으로 케이크 맛있었다고 연락을 받았습니다 ㅎㅎ)

그리고 저희는 집에 가서 각자 짐을 두고

(다행히도 26일에는 튜브 기차 버스등 교통수단과 마트들이 운영해요 ㅎㅎ), 

준비후 26일이 영국 박싱데이라서 할인이 크다 해서 쇼핑몰에 갔는데,, 

생각보다 할인율이 크지앟아서,, 저는 아무것도 안사고 다른친구는 그냥 기념품을 몇개 사는것으로 마무리 했습니다. 

혼자 크리스마스 보냈으면 조금 외로웠을것같은데 

다행히 어학원에서 친해진 친구들과 같이 보내고 두쫀쿠를 타국에서 만든 경험이 너무 재밌었던 기억이 납니다.

사실 외국인 친구들과 이야기 하는것도 좋지만, 

같이 의지할수있는 좋은 한국인 친구들을 런던에서 만난게 너무 좋다고 생각해요. 

의외로 어학원이 아니라면 한국인 친구 사귀기도 어려운 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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