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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리포터 > [캐나다]

토론토에서 새해맞이!

vyvyvvy232 | 생활(맛집,여행등) | 2026.02.16

안녕하세요!

해외리포터 윤수빈입니다.

오늘은 한국에서가 아닌 토론토에서 첫 새해를 맞이한 후기를 알려드리겠습니다ㅎㅎ

늦은 후기이지만 재미있게 읽어주세요!!

 

새해 바로 전 날 12월 31일에 저는 캐나다 토론토에서 뜻깊은 하루를 보냈습니다.

한국을 떠나 해외에서 맞이하는 새해라 더욱 특별하게 느껴졌어요!!

가족들과 함께하지는 못했지만, 오히려 그렇기 때문에 

더 한국적인 방식으로 하루를 시작하고 싶었습니다ㅎㅎ

타지에서 보내는 새해는 낯설기도 했지만, 

동시에 새로운 다짐을 하기에 더없이 좋은 기회라고 생각했답니다!

 

 

친구들과 함께 아침 일찍 집을 나서 한인 마트인 H마트를 찾았습니다.

매장 안으로 들어서자 익숙한 한국어 안내 방송과 정겹게 진열된 

떡, 만두, 김치들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떡국떡과 사골 육수, 고명으로 올릴 계란과 파를 장바구니에 담으며 

고향의 설날 풍경이 자연스럽게 떠올랐습니다. 

계산대에는 저와 비슷하게 새해 음식을 준비하는 교민과 유학생들이 줄을 서 있었고, 

서로 눈이 마주칠 때마다 조용히 미소를 나누었습니다.

멀리 떨어져 있지만 같은 문화를 공유하고 있다는 사실이 큰 위로가 되었답니다ㅜㅜㅜ

 

 

저희집은 친구초대가 가능해서 저희 집으로 돌아와 정성껏 떡국을 끓였습니다.

보글보글 끓어오르는 냄비를 바라보며 

가족과 함께 새해 아침을 맞이하던 순간들이 떠올랐습니다.

완성된 떡국 한 그릇을 앞에 두고 조용히 한 해의 소망을 빌었어요!

“올해는 더 많이 배우고, 더 넓은 세상을 경험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라구요ㅎㅎ

따뜻한 국물을 한 숟갈 떠먹는 순간, 

몸과 마음이 동시에 데워지는 듯한 기분이 들었습니다. 

비록 혼자였지만, 오히려 스스로를 돌아보며 단단한 다짐을 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저녁에는 두꺼운 외투를 입고 하버프론트로 향했습니다. 

 

 

차가운 바람이 불었지만, 이미 많은 사람들이 새해 불꽃놀이를 보기 위해 모여 있었습니다!!!

거기서 작게나마 푸드마켓이 열렸는데 오뎅을 팔더라구요!!

너무 오랜만이라 친구랑 신나하면서 하나 사먹구ㅎㅎ

연인과 가족, 친구들이 함께한 모습 속에서 저 또한 설렘을 느끼며 하늘을 바라보았습니다.

 

 

밤 10시에 카운트다운이 시작되고, 곧이어 밤하늘을 수놓는 화려한 불꽃이 터졌습니다.

붉은빛과 푸른빛, 금빛 불꽃이 호수 위로 반사되며 장관을 이루었고, 

사람들의 환호성이 새해의 시작을 더욱 실감 나게 했습니다.

해외에서 맞이한 이번 새해는 단순한 기념일이 아니라 제 정체성과 꿈을 다시 한 번 되새기는 시간이었습니다!!

아침의 떡국과 저녁의 불꽃놀이는 한국과 캐나다를 잇는 다리처럼 느껴졌습니다.

 

 

타지에서도 전통을 이어가며 새로운 도전을 준비하는 제 모습이 자랑스럽게 느껴진 하루였답니다~~

늦은 새해후기이지만 여러분들은 새해를 어떻게 보내셨나요?!

다음에는 더 재미있고 알찬 얘기로 돌아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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