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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리포터 > [캐나다]

오타와 여행, 근데 이제 3시간짜리인

n3nb3b | 생활(맛집,여행등) | 2026.03.28

안녕하세요! 

오늘은 오타와 여행 후기를 써 볼까 합니다. 

지금으로부터 약 한 달 전인 2월 중순에 다녀온 여행인데, 

이제서야 기록을 남기네요. 

즐거웠던 기억이 휘발되기 전에 얼른 적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오타와 여행은 tnt tour 에서 하는 QMO 2박 3일 투어로 다녀왔습니다. 

처음 신청할 때는 3박 4일 옵션을 택했는데, 

인원이 부족해서 어쩔 수 없이 2박 3일로 다녀오게 됐어요. 

만약 계획대로 4일 투어였다면 

오타와를 좀 더 구석구석 둘러보면서 제대로 즐길 수 있었을 텐데라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그래도 유명한 곳은 다 둘러봤기 때문에(맞겠죠?) 3일 투어도 그리 나쁘지 않았다고 생각해요.

 

오전 8시쯤 출발해서 Kingston 맥도날드에 잠깐 정차하고, 

오후 1시쯤에 오타와에 도착했습니다. 

시내로 들어가는 동안 가이드분께서 도시의 역사, 특징, 도시와 얽힌 인물들에 대해 설명해주셨는데, 

꽤 재밌었습니다.

 

 

시내로 가면서 세계문화유산인 Rideau Canal을 따라 드라이브를 했는데, 

이곳이 여름에는 보트가 다니고 겨울에는 세계에서 가장 긴 스케이트장으로 변한다고 하더라고요. 

실제로 정말 엄청나게 많은 사람들이 스케이트를 타고 있었답니다. 

역시 캐나다 사람이라면 스케이트는 기본적으로 잘 타야 하나 봐요.

 

 

버스에서 내려서는 가이드님을 따라 오타와 시내를 구경했어요. 

캐나다 행정수도인 만큼 정부청사, 외교공관이 많았습니다. 

이곳은 캐나다의 국회의사당인 Parliament Hill인데요. 

국회가 이렇게 예뻐도 되는 건가 싶었습니다. 

가이드분이 고딕 양식이라고 했던 게 기억나요. 

 

둘러보다 보면 마치 사람이 소리지르는 얼굴처럼 생긴 부분이 있어요. 

옛날에 이곳에 큰 화재가 난 적이 있는데, 

그때 깜짝 놀라 “불이야!”하고 소리쳤던 사람의 얼굴이래요(제 기억이 맞다면요).

 

 

이곳은 Canadian War Memorial입니다. 

전쟁기념비인데, 캐나다도 한국전쟁에 참전했다는 거 아시나요? 

UN군 중에 미국, 영국 다음으로 가장 많이 군대를 파병했대요.

 

 

드디어 기다리던 자유시간! 

사실 자유시간이 약 1시간 반 정도밖에 주어지지 않아서 밥 먹기에 급급했어요......

그래서 근처 쇼핑몰 Rideau Centre 푸드코트에서 대충 끼니를 해결했습니다. 

제가 정~~말 어렸을 때부터 먹어보고 싶었던 shawarma를 먹었는데, 

기대만큼 맛있지는 않았습니다. 

 

 

토론토에 이튼센터가 있다면 오타와에는 Rideau Centre가 있다고 했는데, 

구경도 못하고 나와야 했던 점이 아쉽네요. 

버스로 돌아가는 길에 Byward Market에서 기념품 쇼핑도 하고, 

캐나다에 오면 꼭 먹어봐야 한다는 비버테일도 사 먹었어요. 

 

 

제가 간 곳이 BeaverTails 본점이라고 하더라고요?! 

저처럼 단 거 잘 못 드시는 분들은 Triple Trip 드시면 안돼요. 

저도 알고 싶지 않았습니다......

 

 

대충 계산해보니 오타와에 3시간밖에 못 있었더라고요. 

짧은 시간이었지만 이국 느낌 물씬 나는 오타와의 매력을 만끽할 수 있어서 나름대로 만족합니다. 

박물관이랑 미술관도 많다고 하니 오실 분들은 시간 넉넉히 잡고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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