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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리포터
[캐나다]
n3nb3b | 생활(맛집,여행등) | 2026.03.29
안녕하세요! 오늘은 퀘벡 여행 후기를 남겨볼까 합니다.
저는 tnt tour의 QMO 투어를 이용했고, 둘째 날 이른 아침에 몬트리올에서 출발해 점심 즈음에 퀘벡에 도착했습니다.

주요 관광지인 Old Quebec City로 가기 전에 아이스 호텔(Hotel de Glace)에 정차했어요.
얼음이랑 눈으로 벽도 만들고, 침대도 만들고, 벽난로도 만들어서 말 그대로 얼음 객실을 만들어 놓았다고 해요.
뿐만 아니라 얼음 조각상도 있고 얼음으로 만들어진 술집이랑 결혼식장도 있다네요.
1월부터 3월까지만 볼 수 있다길래 저희 일행도 볼까 말까 고민했는데, 입장료가 40달러나 하지 뭐예요?
그냥 얼음 보는 건데 뭐가 이렇게 비쌀까,라는 생각에 그냥 저희는 밖에서 기다리기로 핬습니다.
이 부분이 투어에서 가장 아쉬운 부분이었던 것 같아요.
아이스 호텔에 입장하지 않은 사람들은 그 주변에서 1시간 동안 기다려야 했거든요.
그렇다고 시간 때우면서 할 게 그렇게 많지 않았어요.
만약 QMO 투어 가신다면 그냥 입장료 내고 한 번 구경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버스로 약 1시간을 이동해 도착한 곳은 Old Quebec City!
그중에서도 Rue Saint-Jean라고 상점, 레스토랑, 랜드마크가 모여 있는 길에 하차했습니다.
굶주린 저와 친구들은 퀘벡에서 유명하다는 미트 파이를 먹으러 헐레벌떡 레스토랑으로 향했습니다.
저희가 점심을 먹은 곳은 'Aux Anciens Canadiens'라는 곳인데요.

음료 한 잔과 3코스 요리가 한화로(팁 포함) 단돈 약 55,000원이었다는 점!!!
외식 비용 비싼 캐나다에서 가성비 짱이지 않나요?
내부 분위기나 인테리어도 19세기 유럽의 고급 레스토랑에 온 듯한 느낌을 줬고, 웨이터분도 너무너무 친절했답니다.
물론 가장 중요한 음식마저도 훌륭했어요.
미트 파이 처음 먹어보는데 그렇게 느끼하지 않았고 과일 케찹이 진짜 신세계......너무 맛있었어요.
에피타이저로 나온 스프나 디저트로 나온 타르트나 진짜 너무 맛있어서 또 가고 싶네요.

배를 든든히 채운 후에는 본격적으로 퀘벡 시티 워킹 투어가 시작됐습니다!
퀘벡 시티는 크게 어퍼 타운(Upper Town)과 로어 타운(Lower Town)으로 나뉘는데요.
어퍼 타운은 높은 절벽 위에 자리하고 있고 로어 타운은 그 아래 강변을 따라서 형성된 곳이라고 해요.
역시 북미에 있으면서도 유럽 중세 도시를 그대로 옮겨놓은 것 같다는 말이 괜한 말이 아니더라고요.
시간을 몇 백 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간 느낌이 새로웠습니다.

그리고 퀘벡 하면 빼놓을 수 없는 랜드마크, 샤토 프롱트낙 호텔(Chateau Frontenac Hotel)!
멀리서 봐도 압도적인 위용을 자랑하는 고성 같은 외관의 이 호텔은 퀘벡 시티의 상징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요.
실제로 가까이서 보니 그 크기와 웅장함에 절로 감탄이 나왔습니다.
호텔 바로 옆에는 더핀 테라스(Dufferin Terrace)가 있는데,
성벽 위에 만들어진 산책로로 세인트 로렌스 강이랑 로어 타운이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전망이 정말정말 멋졌어요.
그리고 드라마 도깨비 촬영지!! 너무너무 유명하죠?
도깨비를 본 적 없는 저도 그 빨간 문은 꼭 찍어가야겠다 생각했어요.
그리고 관광객들이 그렇게 붐비지 않아서 쉽게 사진을 찍을 수 있었답니다.

더핀 테라스에는 겨울 한정으로 토보건(toboggan) 슬라이딩 코스도 운영되는데,
저희는 호텔에 체크인을 하고 난 후 저녁 시간에 나가서 줄을 섰는데, 영하의 날씨에 거의 1시간 동안 기다려야 해서 좀 힘들었어요.
그래도 썰매가 매우 빠르고 경사도 가팔라서 추위마저 다 잊고 짜릿하게 즐길 수 있었습니다.
단돈 5천원의 행복......

퀘벡에서의 마지막 시간은 Hotel Clarendon에서 보냈는데요.
생각보다 너무 괜찮았어요.
내부도 그렇고 화장실도 그렇고 매우 깔끔하고, 그렇게 비싼 호텔은 아닐 텐데도 불구하고 인테리어도 고급진 느낌?
아무튼 여행의 마지막 밤을 즐겁게 잘 마무리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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