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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리포터 > [캐나다]

다운타운 토론토 맛집 1탄

n3nb3b | 생활(맛집,여행등) | 2026.03.30

한국 떠나 타지에서 살면 어머니 아버지와 고향 생각에 매일 눈물 흘리며 식음을 전폐하다 앓아 누울 것만 같았습니다......는 무슨! 

가끔 매일 밑반찬으로 먹던 오이지와 진미채와 콩자반이 그립고 

얼큰한 김치찌개와 구수한 청국장이 꿈에 나오기는 하지만, 

이렇게 잘 먹어도 되는 걸까 싶을 정도로 잘 그리고 많이 먹고 다니는 요즘입니다. 

홈스테이에서 밥도 잘 나와서 그런지 얼굴이 포동포동해진 것 같아요. 

원래 겨울은 살찌는 계절이니까요~(라고 3월 말에 말하며)

 

 

그래서 오늘은 느끼한 거 잘 못 먹는, 강경 한식파의 권위자인 제가 강력히 추천하는 다운타운 토론토의 맛집을 소개할까 합니다. 

밀가루랑 고기만 먹을 줄 알았던 토론토에서 이렇게 많고 다양한 음식들을 먹을 줄은 꿈에도 몰랐는데 말이죠? 

음식 생각에 흥분해서 서론이 길었네요. 이제 진짜 소개할게요.

 

 

1. 하이디라오 (Haidilao Hot Pot Toronto Downtown)

너무 유명해서 쓸까 말까 고민했으나, 마라탕과 훠궈에 미쳐 있었고 지금도 미쳐 있는 사람으로서 소개를 안 할 수가 없었어요. 

저는 한국에서도 하이디라오를 안 가보다가 여기서 처음 가게 된 건데, 이럴 수가......! 

토마토탕이 너무 맛있지 뭐예요! 

홍탕도 맛있긴 했는데 제 입맛엔 마라가 너무 세서 속이 쓰릴 정도로 매웠어요. 

그러나 재료들도 너무 신선하고 가격도 생각보다 그렇게 비싸지 않았어요. 

4명이서 가서 인당 43,000원 정도? 

평일(공휴일 제외)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까지 26달러에 배 터지게 먹을 수 있는 옵션도 있다고 해서 나중에 다시 한 번 가려고요.

 

 

2. 규비 (Gyubee Japanese Grill (Bloor))

이곳은 고기 무한리필 집입니다. 

평일 점심에 가서 단돈 30달러를 지불하고 맛있는 소고기와 돼지고기, 닭고기를 먹을 수 있었어요. 

소고기랑 돼지고기는 기본적으로 간장 베이스 양념 아니면 매우 양념이 되어 있더라고요. 

저는 Miso Marinated Steak가 제일 맛있었어요! 

뿐만 아니라 비빔밥, 냉면, 스시롤, 타코야키도 무제한으로 시킬 수 있고요. 

쌈채소나 스위트콘 등등 다 무제한입니다. 

비빔밥 진짜진짜진짜×100 전주 그 자체니까 꼭 드셔보세요. 

디저트도 줘요! 

점심에는 아이스크림이랑 젤리가 있는데, 저녁에 가시면 크림브륄레가 있대요. 

그게 진짜 맛있다고 하니 더 다양한 메뉴를 시도해보고 싶으시다면 저녁에 가시길. 

그리고 캐나다 캐시나 카드로만 결제할 수 있다는 점 유의하세요!!

 

 

3. Chopfire 西?炊烟

이곳은 차이나타운에 있는 중식집입니다. 

짜장면 짬뽕 탕수육의 중식이 아니라 진짜 중국 '요리'를 파는 곳이더라고요. 

3명이서 가서 Signature Stir Fried Pork Belly with Green Pepper / Egg Fried Rice / Sweet & Sour Crispy Fish Fillet 

이렇게 3가지 메뉴를 시켰는데, Sweet & Sour Crispy Fish Fillet가 토마토탕 맛도 나면서 달큰하니 

국물을 볶음밥에 비벼서 같이 먹으니까 맛이 금상첨화!!! 

 

 

Stir Fried Pork Belly with Green Pepper도 얼큰하니 단짠맵 조화가 정말......사랑스러웠달까요? 

저희 모두 감탄사 남발하면서 먹었어요. 

저는 한국 가기 전에 무조건 다시 한 번 더 갈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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