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SNS 계정으로 간편로그인이 가능합니다.
아직 회원이 아니세요?
ID ASSISTANCE 아이디 찾기
개인정보 도용에 대한 피해방지를 위하여 아이디 중 일부를 * 처리합니다.
아이디 찾기에 도움이 필요하신 경우 문의하기에 글을 남겨주세요.
PW ASSISTANCE 비밀번호 찾기
개인정보 도용에 대한 피해방지를 위하여 임시 비밀번호를 발급합니다.
아이디 찾기에 도움이 필요하신 경우 문의하기에 글을 남겨주세요.
어학연수 메인
미국
캐나다
영국
호주
뉴질랜드
아일랜드
몰타
필리핀
일본
어학연수 정보
대학진학 메인
조기유학 메인
프로그램
어학연수
대학진학
전문과정
조기유학/캠프
미국
캐나다
영국
호주
뉴질랜드
아일랜드
몰타
필리핀
일본
어학연수 정보
간편문의
카톡상담
상담예약
유학Q&A
견적요청
학교검색
해외리포터
[캐나다]
Olivia | 2026.05.19
안녕하세요,
밴쿠버에서 어학연수 중인 해외리포터 Olivia입니다!
카플란 밴쿠버에서는 정규 수업 외에도
다양한 액티비티 프로그램이 진행되는데,
그중에서도 가장 기억에 남았던 활동 중 하나가
바로 밴쿠버 화이트캡스 축구 경기 직관이었습니다.
평소 스포츠 경기를 자주 보거나 즐기는 편은 아니었지만,
캐나다에서 현지 프로 스포츠 경기를
직접 볼 기회가 흔하지 않을 것 같아
가벼운 마음으로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결과적으로는 기대했던 것보다 훨씬 재미있었고,
밴쿠버 생활 중 기억에 남는 경험 중 하나가 되었습니다.

이번 액티비티가 특히 좋았던 이유는
학원 수업이 끝난 이후 시간에 진행되었다는 점이었습니다.
카플란 밴쿠버 액티비티 중에는
하루 일정을 따로 비워야 하는 프로그램들도 있는데,
축구 경기는 7시반에 시작하여,
수업이 끝난 뒤 저녁 식사 이후 바로 이동해서
참여할 수 있는 일정이라 부담이 적었습니다.

주말에 시간을 내지 않고도 평일에도
비교적 가볍게 참여할 수 있다는 점에서 만족도가 높았습니다.
같은 반 친구들이나 다른 클래스 학생들과 함께 이동하면서
자연스럽게 이야기를 나눌 수 있었던 점도 좋았습니다.

경기가 열린 장소는 다운타운에 위치한 BC Place였습니다!
BC Place 경기장 근처에 도착하자마자
유니폼을 입고 밖에서부터 응원을 하고 있는 팬들이 정말 많아서
경기 시작 전부터 분위기가 굉장히 활기찼습니다.
평소에는 관광객의 입장에서 밴쿠버를 바라보는 느낌이 강했다면,
이날만큼은 진짜 현지 사람들 사이에 섞여 있는 기분이 들었습니다.

경기장 안으로 들어가자 생각보다 규모가 훨씬 커서 놀랐습니다.
좌석도 많고 전광판이나 응원 분위기도 굉장히 잘 되어 있어서
처음 축구 직관을 가보는 사람도 충분히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환경이었습니다.
경기 시작 전부터 팬들이 다 같이 응원가를 부르고
함성을 보내는 모습이 인상적이었고,
선수들 입장 후 경기가 시작되자 분위기가 더욱 뜨거워졌습니다.

무엇보다 좋았던 점은 밴쿠버에서 밴쿠버 소속 팀을
응원한다는 소속감을 느낄 수 있었다는 점입니다.
해외에서 생활하다 보면 가끔은
동떨어진 여행객처럼 느껴질 때도 있었는데,
현지 사람들과 함께 같은 팀을 응원하고 환호하는 경험을 하다 보니
잠시나마 정말 밴쿠버 주민이 된 것 같은 기분이 들었습니다.
골이 들어가는 순간 경기장 전체가
동시에 환호하는 분위기도 굉장히 인상적이었고,
스포츠를 모르는 사람도 자연스럽게 몰입하게 되는 경험이었습니다.

또한 다양한 국적의 학생들과 함께 경기를 보면서
영어로 이야기할 기회가 많았던 점도 좋았습니다.
경기 중간중간 선수들에 대한 이야기나
각 나라의 스포츠 응원 문화에 대해
대화하면서 자연스럽게 영어를 사용하게 되었고,
수업 시간과는 또 다른 분위기에서 편하게 소통할 수 있었습니다.
스포츠라는 공통 주제가 있다 보니 처음 보는 사람들과도
쉽게 이야기를 시작할 수 있다는 점이 재미있었습니다.

그리고 한 가지 신기했던 점은
경기장 입장 규정이 꽤 엄격하다는 것이었습니다.
BC Place는 큰 가방 반입이 제한되어 있어서 입장 전에
짐 검사를 꼼꼼하게 진행합니다.
실제로 현장에서 가방 때문에 당황하는 사람들도 꽤 보였는데,
가능하면 작은 가방만 가져가거나
짐을 최소화해서 가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만약 큰 짐이 있다면
경기장 근처 물품보관함 서비스 위치를 미리 확인하고
입장 전 이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특히 학원 끝나고 바로 이동하는 경우에는 노트북이나
책을 가지고 있는 경우가 많아 미리 체크해두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전반적으로 이번 화이트캡스 경기 직관은
단순히 축구 경기를 보는 것을 넘어,
밴쿠버 현지 문화를 직접 경험하고 체험할 수 있는 활동이었습니다.
학원 수업시간 이후에도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었고,
다양한 학생들과 함께 응원하면서
자연스럽게 친해질 수 있다는 점도 큰 장점이었습니다.
밴쿠버에서 유학생활이나 어학연수를 하고 계신다면
밴쿠버 화이트 캡스 홈 경기 기간에 맞춰 한 번쯤 꼭 경험해보시기를
추천드리고 싶은 액티비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