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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리포터
[미국]
NYinNY | 생활(맛집,여행등) | 2025.07.26
안녕하세요 :)
해외 리포터 NYNY입니다.
오늘은 제가 뉴욕에 온 이후로 가장 특별했던 날 중 하나인, 자유의 여신상 방문기를 공유해보려고 해요.
자유의 여신상은 말 그대로 ‘뉴욕의 상징’이잖아요.
하지만 사진이나 영상으로만 봤던 그곳에 제가 직접 가게 될 줄은, 상상만 해도 조금 떨렸던 기억이 나요.
특히 EF 친구들과 함께 떠난 이 순간은 단순한 관광을 넘어서, 제게 아주 깊은 울림을 준 시간이었답니다.
그날은 햇살이 아주 따뜻했어요. 하늘은 구름 한 점 없이 맑았고, 기분 좋은 바람이 불었죠.
우리는 아침 일찍 맨해튼 남쪽의 배터리 파크로 향했어요.
그곳에서 자유의 여신상으로 향하는 페리(Ferry)를 타야 했거든요.
사실 배를 타는 것도 저에겐 꽤 새로운 경험이었어요.
바다에 약한 편이기도 하고, 워낙 도시에만 익숙한 사람이다 보니 ‘배’라는 존재가 조금은 멀게 느껴졌었어요.
하지만 친구들과 함께라면 뭐든 할 수 있을 것 같았어요.
줄을 서서 티켓을 받고, 드디어 탑승! 배에 오르자마자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온 건 눈부신 물결과 멀어지는 맨해튼 스카이라인이었어요.
높은 빌딩들이 점점 작아지고, 바람은 시원하게 얼굴을 스치고, 어쩐지 영화 속 한 장면에 들어온 것 같았어요.
자유의 여신상은 생각보다 멀리 있었어요.
배가 천천히 섬 쪽으로 다가갈수록, 여신상의 윤곽이 점점 또렷해졌고, 제 마음도 점점 벅차오르기 시작했어요.
그렇게 한참을 바라보던 끝에, 저는 카메라를 꺼내 셀카를 찍었어요. 혼자서, 그리고 친구들과 함께.
얼굴에는 이미 감탄이 담긴 웃음이 가득했어요.
자유의 여신상 앞에 서니까, 갑자기 여러 생각들이 스쳐지나갔어요.
‘나는 왜 이곳에 왔을까?’라는 질문이 가장 먼저 떠올랐고요.
단순히 영어 공부 때문만은 아니었어요.
저는 제가 익숙한 것들을 잠시 벗어나, 새로운 환경 속에서 나를 시험해보고 싶었고, 내 안의 잠재력을 발견해보고 싶었어요.
그 결심이 저를 여기까지 데려다준 거였죠.
그런 생각을 하며 저는 한참이나 여신상을 바라봤어요.
미국에 도착한 첫날부터 지금까지, 낯선 언어와 문화에 부딪히며 때로는 자신감이 꺾이기도 했고, 외로울 때도 있었거든요.
그런데 그 앞에 서 있는 그 순간만큼은 왠지 모르게 내가 참 잘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내가 선택했고, 내가 걸어왔고, 그리고 지금 내가 이곳에 있다는 것 자체가 큰 의미로 다가왔어요.
페리 안에서 친구들과 나눈 대화도 인상 깊었어요.
각자 왜 EF를 선택하게 되었는지, 어떤 목표를 가지고 이곳에 왔는지 이야기하면서, 우리는 서로 다른 나라, 다른 언어,
다른 배경이지만 비슷한 이유로 여기 왔다는 걸 알게 됐어요.
우리는 모두 무언가를 ‘극복하고 싶은 마음’을 가지고 있었던 거죠.
그리고 그 마음이, 우리를 이 자유의 나라로 이끌어준 것 같았어요.
돌아오는 배에서는 왠지 모르게 마음이 조금 차분해졌어요.
스카이라인이 다시 가까워졌고, 바람은 여전히 부드럽게 불고 있었어요.
저는 조용히 눈을 감고 오늘 하루를 떠올려봤어요.
그 찰나의 순간들 속에서, 저는 단단해지고 있었어요.
익숙함이라는 테두리 밖에서 내가 나를 믿고 행동했다는 게, 스스로에게 꽤 큰 자랑이 되었던 것 같아요.
사실 자유의 여신상은 수많은 관광객이 찾는 흔한 명소일지도 몰라요.
하지만 제게는 단순한 ‘관광지’가 아니었어요.
저는 그 앞에서 ‘자유’와 ‘용기’의 의미를 다시 생각하게 되었고, 제 자신에게 조용히 박수를 쳐주고 싶었어요.
그게 얼마나 대단한 일이었는지, 이 글을 쓰는 지금도 다시금 느껴지고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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