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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리포터
[캐나다]
dasom | 생활(맛집,여행등) | 2025.04.30
안녕하세요!
시애틀은 밴쿠버와 아주 가까워서 당일치기 여행이 가능할정도에요!
저도 얼마 전 어학원에서 사귄 친구들과 2박 3일 시애틀 여행을 다녀왔어요!
저는 한국에서도 소품샵 구경하는걸 좋아해서, 여행을 가면 그 지역의 소품샵부터 검색을 해봐요ㅎㅎ!
그러다 시애틀에도 소품샵이 모여있는곳이 있다 해서 구경다녀왔답니다!
Ballard Ave에 줄줄이 있는 소품샵 중, 기억에 남는 소품샵 4개를 소개합니다!
1. Culinary Essentials
온갖 조리도구와 귀여운 식기류가 다 있는 곳!
이런거 구경하는거 저만 재미있는거 아니잖아요~~!
귀여운 식기류와 테이블 매트, 접시, 냄비 등 생활용품은 기본으로, 귀여운 조리도구와 식기류도 많았어요!
저는 특히 타코 거치대가 눈에 들어와서, 만들지도 않을 타코 받침대 덜컥 살뻔했어요;;
그 외에도 신기하고 기발한 조리도구가 많아서 같이 일했던 직장 언니한테 이런것도 있다며 사진도 찍어 보냈어요ㅋㅋㅋㅋ
전 직장에서 옥수수 알맹이만 사용할 일이 있어 칼로 잘라서 사용했었는데, 한알한알 훑어내는 조리기구가 여기에 딱!
버터 보관용기, 허브 잎 뜯는 도구, 옥수수 끼워 먹는 스틱, 딸기 꼭지 제거, 올리브 및 페리 씨 제거기 등
귀엽고 기발한 조리기구가 많아서 다 사오고 싶었어요…
여러 디자인의 테이블 매트와 냄비, 식기류 등 구경하는 재미가 쏠쏠했던 첫번째 가게!
2. Lucca great finds
들어가자마자 느껴지는 분위기는 앤틱하고 신기한 물건이 많은 가게였어요
안쪽으로 방이 하나 더 있는데, 그곳에는 조금 더 밝은 분위기의 방이였답니다!
포장지, 엽서 및 편지지, 파티 소품, 마스킹테이프, 스탬프, 클립 등 정말 다양하고 기발한 제품이 많았어요
진짜 하나 하나 다 사오고 싶었는데 가격보며 꾹 참았답니다…
그리고 너무 귀여웠던 동물 디자인의 북엔드가 너무너무너무 눈에 밟히던-
그리고 이를 보관할 수 있는 케이스가 있더라구요ㅋㅋㅋㅋㅋ
주변에 곧 사랑니 뽑는다는 친구가 있는데, 사서 한국에 선물로 보낼 뻔 했어요
기발하고 작은 포인트들이 너무 귀엽던 소품샵! 추천합니다-
3. Sweet Mickey’s Candy Shoppe
주인 아저씨가 너무 친절하셨던 캔디샵!
달콤한 냄새만큼 다양한 캔디, 젤리, 초콜릿을 판매중이였어요
한국엔 없는 젤리도 있어 구경 한참 하다가 왔어요!
직접 만든 퍼지도 판매중이였는데, 주인 아저씨가 열심히 설명도 해주셨지만, 먹을 계획이 산더미라 구매는 안했답니다ㅜ
함께 간 친구들은 도시락 모양 젤리, 유행했던 스웨디시 젤리 등 몇몇 간식을 사서 나왔답니당.
4. Prism
여기는 옷, 악세서리 등 다양한 물건을 파는 상점이였어요!
Ballard Ave 소품샵 검색을 할 때 가장 궁금했던 곳이라 제일 기대하며 들어갔답니다ㅎㅎ
백조 그림이 있는 유니크한 옷 부터, 다가오는 여름에 입을 독특한 옷이 눈길을 끌었어요!
가격도 다른곳에 비하면 제법 합리적인 편이라 고민이 많이 되었답니다ㅎ
저는 포인트 있는 독특한 옷이나 소품을 좋아해서 더 눈길이 많이 가고 고민이 많이 되었어요!
귀걸이나 목걸이도 너무 예뻤고(가격은 안예쁨), 키링, 머리핀 등 알록달록하고 예쁜 소품이 정말 많았어요!
그 중 가장 제 눈길을 끌었던건 백조가방 이였습니다-
하늘색, 검정색, 흰색 3가지가 있었고, 저는 흰색을 샀어요!
가격도 48$로 엄청 비싼건 아니라 선택!
안쪽에 포켓도 잇고 지퍼도 튼튼한데 적당히 포인트있게 평소에 잘 들고 다닐 수 있을 것 같더라구요ㅎㅎ
밴쿠버에서 시애틀은 버스로 3-4시간이면 이동이 가능해서 당일치기 여행도 많이들 다녀오더라구요!
밴쿠버 사는 종로 유학원 유학생분들은 꼭 한번 다녀오셨음 좋겟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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