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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리포터
[캐나다]
wisd0m | 생활(맛집,여행등) | 2025.11.17
안녕하세요.
오늘은 토론토에서 갔던 몬트리올, 퀘백 여행기를 풀어볼게요!
캐나다 땅이 워낙 넓어서 토론토에서 몬트리올, 퀘백 정도면 근교 여행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ㅎㅎ.
가는 방법은 버스, 기차, 비행기 등 여러 가지가 있는데
저희는 시간이 부족해 단기간에 최대 효율을 뽑고자 야간 버스를 타고 가는 방법을 선택했어요.
토론토에서 몬트리올까지는 버스로 약 7시간 정도 소요돼요.
버스가 생각보다 크게 불편하지 않아서 가는 내내 잘 잤던 것 같아요.

토론토의 대도시에 익숙해졌을 6개월 무렵에 떠났던 여행이라 몬트리올의 아기자기한 도시 느낌에 홀딱 빠졌었어요.
몬트리올도 물론 대도시였지만 토론토처럼 큰 빌딩이 많지는 않고 진짜 프랑스의 한 도시처럼 유럽풍의 느낌이 나더라구요.
아, 몬트리올과 퀘백은 진짜 프랑스어를 모국어로 사용해서 거리를 걷는 내내 거의 대부분 프랑스어를 들을 수 있었어요.
버스, 지하철 등의 안내방송도 무조건 프랑스어가 먼저 나와요.
그렇지만 관광지에 계신 대부분의 상인분들은 영어를 잘 쓰셔서 프랑스어를 못하는 저희가 불편을 느끼진 않았어요.

몬트리올 올드 시티는 큰 도시가 아니기 때문에 하루면 충분히 볼 수 있어요.
유럽의 느낌이 물씬 풍기는 거리 + 돌길을 걷다 보면 여기는 캐나다가 아닌 것 같아 해외여행을 간 기분이었어요.
몬트리올 대성당은 그 화려하고 웅장한 규모에 한참을 감상했어요. 정교한 내부 경관이 예술이었어요.

몬트리올에서 꼭 먹어야 하는 베이글 맛집 ‘St-Viateur Bagel & Cafe Mont-Royal’ 은
점심쯤에만 가도 사람들이 줄을 가득 서서 1시간동안 기다려야 하는 맛집이에요.
저희는 첫날 야간버스를 타고 새벽에 도착하자마자 먹었는데 이때는 사람이 아무도 없었는데
다음 날 줄을 가득 선 것을 보고 깜짝 놀랐답니다.
샌드위치도 맛있지만 그냥 베이글 빵 자체도 맛있어서 로즈마리베이글+버터 조합을 추천드려요!!!

그리고 캐나다 하면 유명한 음식인 푸틴이 몬트리올에서 유래했다는 것을 아시나요??
그만큼 몬트리올에는 푸틴 맛집이 많은데 그중에 저희는 ’Ma Poule Mouillee’ 에 찾아갔어요.
한국인들 사이에서 유명한 맛집은 ‘La Banquise’ 던데 저희는 푸틴 위에 닭고기가 올라간 첫번째 맛집이 더 끌려서 첫번째를 선택했어요.
두 식당이 도로를 사이에 두고 대각선으로 마주보고 있는데 둘 다 웨이팅 30분 정도 있는 맛집이에요.

퀘백 또한 저희는 하루 꼬박 관광하니까 충분하더라구요.
드라마 도깨비를 보셨다면 한번쯤 로망을 가졌던 여행지일 텐데요. 그
래서 그런지 도깨비 문에서 사진 찍는 사람들도 많이 보이고 도깨비 촬영지마다 사진을 찍는 한국인들이 많이 보였어요.

너무 유명한 샤를 프롱트 호텔은 역시 어느 각도에서 봐도 예쁘더라구요.
퀘백은 맛집이 정말 많은데 사람들도 정말 많아서 대부분의 레스토랑이 예약이 필요해요.
저희는 그걸 모르고 냅다 가서 들어가지 못한 레스토랑이 꽤 많았어서 너무 아쉬웠어요.
퀘백에 토끼 요리도 유명하다고 하는데 저희는 예약을 못 해서 먹진 못했지만 여러분들은 꼭 시도해보시길 바라요.
저희가 저녁으로 먹은 것은 퀘백 가정식이었는데 친근하면서도 재료 본연의 맛이 잘 느껴지는 맛이라 진짜 집밥을 먹는 느낌이었어요.
그럼 즐거운 일상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