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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리포터 > [캐나다]

토론토 어학연수생의 일상 엿보기

wisd0m | 생활(맛집,여행등) | 2025.12.14

오늘은 토론토에서 어떻게 지내고 있는지 일상글을 가져왔어요.

평일에 저는 오후 수업을 듣고 있기 때문에 여유롭게 아침 겸 점심을 만들어 먹고 수업을 들으러 갑니다. 

두개의 수업을 다 듣고 나면 친구들과 행아웃을 하거나, 학원액티비티에 참여하거나, 

집에 가서 저녁을 만들어 먹거나, 룸메들이랑 시간을 보내거나, 혼자 쇼핑을 하거나 등 

오전 수업을 듣는 사람들 못지 않게 나름 저녁 시간을 알차게 보낸 편이에요. 

특히 밖에서 아무리 재밌게 놀다 들어와도 웬만해서 집에서 꼭 영어공부를 하려고 노력했어요.

 

 

정말 기억에 남는 친구들과의 행아웃 이야기 몇 개를 풀어볼게요 ㅎㅎ

첫번째로 친구 생일파티에 갔다가 그 친구들의 친구가 여는 다른 파티에 초대되어 이틀 연속 홈파티를 즐겼던 게 기억이 나네요. 

남미, 유럽, 아시아, 캐나다 로컬 친구들까지 거의 전 세계 친구들이 모였는데 

소주의 나라답게 한국인이 술은 제일 잘 마시는 것 같아요 하하. 

남미 친구들이 라틴음악에 맞춰 춤 추는 법도 알려 주고 세계 여러 나라의 보드카도 마셔보고 독특하고 정말 재밌었던 경험이었어요.

 

 

두번째로는 토론토 도심 속 공원에서 열렸던 무비 나잇에 갔었던 경험이에요. 

이때가 6월이었는데 날씨마저 덥지도 춥지도 않은 딱 좋은 계절이었어서 밤에 누워만 있어도 행복했어요. 

피크닉하고 누워서 친구들이랑 시덥지 않은 얘기 하다가 해가 지고 영화가 시작하고 중간에 다같이 잠들기도 하고 재밌었던 추억이에요. 

해가 오후 9시가 넘어야 졌었기 때문에 영화가 시작하는 시간이 중간에 계속 밀렸었어요 하하.

 

 

세번째는 퀴어 페스티벌에 갔던 기억이에요. 

사실 한국에서는 성소수자에 대한 인식이 그렇게 널리 확산되지 않아 그에 대한 축제를 한다는 것이 상상되지 않았었어요. 

하지만 여기 토론토 퀴어 페스티벌은 전 세계 top3안에 들 정도로 크고 중요한 축제랍니다. 

성소수자에 대한 생각을 배제하고서라도 국가 차원에서 즐기는 축제라는 인식이 강하다보니 

남녀노소 축제에 참여해서 평소에 보지 못했던 화려한 모습을 볼 수 있었어요.

 

 

네번째는 우드바인비치에 놀러가서 친구들과 비치발리볼을 했던 기억이 나요. 

적절한 네트도 없이 그냥 공을 던지며 놀았는데 그 청춘같았던 분위기가 아직도 그리워요. 

우드바인비치는 사실 세균이 많아 들어가면 안 된다는 말을 들었던 것도 같은데 

친구 중 한명이 거기 그냥 풍덩 뛰어들었던 것도 생각이 나네요 하하.

 


마지막으로는 토론토 공공자전거를 타고 하이파크부터 토론토 도심까지 친구들과 거리를 활보했던 아주 재밌었던 추억이 있네요. 

오랜만에 타는 자전거다 보니 쌩쌩 달릴 때 정말 신났었어요. 

한국 공공자전거는 전기자전거라 힘들게 페달을 밟지 않아도 됐었는데 

토론토 자전거는 모든 게 수동이다 보니 생각보다 자전거 타기가 쉽지 않았어요.

다들 즐거운 일상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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