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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리포터 > [뉴질랜드]

특수효과&소품 제작 회사, 웨타 워크숍 투어 후기

boyoung | 생활(맛집,여행등) | 2025.08.07

2025년 8월 7일, 저는 오클랜드 시내에 위치한 Weta Workshop Unleashed를 방문하였습니다. 

웨타 워크숍은 상상으로 했던 것을 현실로 구현해내는 특수효과, 소품 제작 전문 회사로 반지의 제왕, 호빗, 아바타, 킹콩 등의 영화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웨타 워크숍 전시는 오클랜드 중심가의 스카이 시티 건물 안에 위치하고 있으며 에스컬레이터를 이용해 5층으로 올라가면 

풍선 모양의 대형 장식물과 함께 화려한 벽 장식이 먼저 반겨줍니다. 

이날 저는 13시에 학교 수업을 마친 뒤 투어 시작 시작인 14시 10분에 맞추기 위해 빠르게 점심 식사를 해야 했습니다. 

점심 장소로는 웨타 워크숍 근처에 위치한 Federal Delicatessen이라는 레스토랑을 선택했습니다. 

약 13시 30분경 레스토랑에 도착해 베이글 샌드위치와 스테이크를 주문하였으나 시간이 빠듯했던 탓에 음식이 13시 55분까지도 나오지 않아 

결국 테이크아웃으로 바꿔 포장한 뒤 허겁지겁 웨타 워크숍으로 향했습니다. 

다행히도 14시 10분에 아슬아슬하게 도착할 수 있었습니다!

5층에 도착하면 투어의 시작 지점인 풍선 장식물 근처에서 가이드를 만날 수 있습니다. 

웨타 워크숍 투어는 시간별 입장 인원이 정해져 있어약속된 시간보다 늦게 도착하면 입장이 어려울 수 있으므로 미리 도착하는 것이 좋습니다. 



전시는 총 6~7개의 스테이지로 구성되어 있으며, 세 가지 정도의 메인 테마를 중심으로 구성되어 있어 풍부한 볼거리를 제공합니다. 

각 전시 공간은 단순한 관람이 아닌 체험형으로 설계되어 관람객의 몰입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첫 번째 스테이지에서는 박스 형태의 미로 같은 공간 속에서 출구를 찾아 나가는 형식으로, 탐험의 재미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이후 두 번째 스테이지에서는 웨타가 제작한 다양한 영화 속 장면들을 대형 스크린으로 감상한 뒤, 

그 장면에 사용된 소품이 어떻게 제작되었는지를 전시를 통해 설명해주는 구성으로 되어 있었습니다. 

영화 ? 소품 제작 ? 완성품이라는 흐름이 명확하여 이해하기 쉬웠고 관람 내내 흥미롭게 집중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현장의 사운드는 장면에 따라 변하며 몰입감을 더욱 높여주었습니다. 


가이드는 영어와 중국어 두 언어 중 선택할 수 있었으며, 저희는 영어 설명을 선택했습니다. 

영어 설명임에도 불구하고 가이드님이 매우 친절하고 또박또박 설명해주셔서 이해하는 데 큰 어려움은 없었습니다. 

어떤 소품이 어떤 재료로 만들어졌는지와 어떻게 활용되었는지를 자세히 들을 수 있었고, 중간중간 질문도 자유롭게 할 수 있었습니다. 

영어가 능숙하지 않더라도 워크숍 자체가 시각적이고 체험적인 방식이기 때문에 충분히 즐길 수 있을 것 같습니당! 



세 번째 스테이지에서는 영화 캐릭터들의 얼굴이 어떻게 만들어지는지를 다루고 분장의 과정과 색을 입히는 작업 등이 전시되어 있었습니다. 

네 번째 스테이지는 공포영화 세트를 그대로 옮겨놓은 듯한 어두운 공간이었으며 공포영화 속 한 장면을 체험할 수 있는 구성으로 되어 있었습니다. 

갑자기 등장하는 소리와 조명 효과는 짧지만 조금 무서웠습니다 ㅎㅎ

다섯 번째 스테이지에서는 귀여운 기니피그 캐릭터와 디자이너의 대형 조형물이 전시되어 있었으며 엄청나게 거대했습니다. 

여섯 번째 스테이지에서는 성을 축소해놓은 듯한 조형물이 등장했는데 가까이서 보면 볼수록 섬세하게 설계되어 있어 신기했습니다. 

이후에는 관람객이 직접 캐릭터를 그려보거나 은박지를 이용해 조형을 해보는 체험 세션도 마련되어 있어 직접 참여해볼 수 있었습니다.



각 스테이지마다 모니터와 안내판을 통해 소품이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어떤 과정이 포함되는지를 자세히 설명하고 있어, 

영화 제작에 관심이 있는 분들이라면 매우 유익한 시간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마지막 스테이지에서는 영화 Origins에 등장한 캐릭터가 실제 사이즈로 전시되어 있었으며 

앞에 설치된 빔프로젝터의 화면과 함께 이야기를 구성하며 움직이는 모습이 인상 깊었습니다. 



전시가 끝난 뒤에는 기념품 숍이 마련되어 있어 웨타 워크숍의 다양한 캐릭터 상품들을 구경할 수 있었습니다. 

저는 구매는 하지 않았지만 각종 피규어와 소품들이 전시되어 있어 구경만으로도 흥미로운 시간이었습니다. 

웨타 워크숍은 오클랜드 시내 중심에 위치하고 있어 접근성이 매우 좋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다양한 영화 속 세계를 현실처럼 구현해낸 전시물들을 직접 보고, 만지고, 체험해볼 수 있다는 점에서 매우 가치 있는 경험이었습니다.

 다만 개인적으로는 두 번째 방문까지는 생각이 들지는 않았지만, 한 번쯤은 꼭 경험해볼 만한 전시라고 생각합니다!!!!

그럼 여기서 웨타 워크숍 후기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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